BTC, 7만 달러 재회복 후 변동성 확대
ETH, 2,100달러 중반 등락
XRP, 1.4달러 초반 횡보
비트코인(BTC)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속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전일 6만 8,770달러(한화 1억 311만 원)까지 하락한 이후 반등하며, 25일 오후 4시 기준 7만 1,100달러(한화 1억 660만 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7만 달러 지지 여부가 단기 추세를 결정짓는 핵심 구간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흐름 속에서 2,100달러 구간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은 2,167달러(한화 325만 원)에서 거래되며, 2,100달러 상단 유지 여부가 중요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엑스알피(XRP)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이며 1.41달러(한화 2,114 원)에서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상승 이후 조정 국면에서 1.4달러 지지 여부가 단기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주요 지지 구간이 유지되는 한, 향후 리스크 완화 여부에 따라 재차 반등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