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2월 12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2-12 08:21 수정 2026-02-12 08:21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1. 블랙록, 유니스 상장
블랙록(BlackRock)은 12일 21억 8,000만 달러(한화 3조 1,566억 원) 규모의 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 BUIDL을 유니스왑(Uniswap)에 상장하며 기관 대상 암호화폐 기반 거래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유니스왑 토큰 유니(UNI) 매입과 함께 전통 금융 자산의 온체인 유통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월가의 디파이(DeFi) 편입 흐름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2. 프랭클린·바이낸스 MMF 담보 도입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은 11일 바이낸스(Binance)와 협력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주식을 오프 익스체인지 담보로 허용하는 기관용 구조를 도입했다.
해당 모델은 규제 보관 하에 자산을 유지하면서 거래소 내 담보 가치를 인정하는 방식으로, 기관 암호화폐 거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3. 체인링크, 온도 美주식 가격피드 적용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는 12일 체인링크(Chainlink) 가격 피드를 이더리움(ETF)에 적용해 SPYon·QQQon·TSLAon 등 토큰화 미국 주식의 온체인 시세 제공을 시작했다.
해당 조치로 토큰화 주식은 디파이(DeFi) 프로토콜에서 담보 활용이 가능해지며, 전통 주식의 온체인 대출·거래 인프라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