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CPI 급랭 신호
대체 물가 지표 트루플레이션(Truflation)은 2일 기준 미국 CPI가 전년 대비 0.86%로 급락했다고 집계하며, 공식 통계보다 빠른 물가 냉각을 시사했다.
연준(Fed)이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달러 약세와 통화 완화 기대가 다시 부상하며 암호화폐 등 위험 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 비트코인, 7% 급락에 저점 논쟁
비트코인(BTC)은 2일 주말 장중 7만 7,000달러(한화 1억 1,180만 원)까지 약 7% 급락하며 이번 사이클의 잠재적 저점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플랜C(PlanC)는 7만 5,000~8만 달러 범위를 핵심 바닥으로 지목했으나,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같은 날 주말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3. 美 겨울 폭풍에 비트코인 채굴 차질
미국을 덮친 1월 겨울 폭풍으로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의 일일 생산량이 2일 기준 평시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하며 전력망 부담이 채굴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이번 감소가 전력 사용을 줄인 자발적 조정의 결과라면서도, 에너지 비용 상승과 수익성 압박이 미국 채굴 산업 전반의 구조적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대체 물가 지표 트루플레이션(Truflation)은 2일 기준 미국 CPI가 전년 대비 0.86%로 급락했다고 집계하며, 공식 통계보다 빠른 물가 냉각을 시사했다.
연준(Fed)이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달러 약세와 통화 완화 기대가 다시 부상하며 암호화폐 등 위험 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 비트코인, 7% 급락에 저점 논쟁
비트코인(BTC)은 2일 주말 장중 7만 7,000달러(한화 1억 1,180만 원)까지 약 7% 급락하며 이번 사이클의 잠재적 저점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플랜C(PlanC)는 7만 5,000~8만 달러 범위를 핵심 바닥으로 지목했으나,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같은 날 주말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3. 美 겨울 폭풍에 비트코인 채굴 차질
미국을 덮친 1월 겨울 폭풍으로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의 일일 생산량이 2일 기준 평시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하며 전력망 부담이 채굴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이번 감소가 전력 사용을 줄인 자발적 조정의 결과라면서도, 에너지 비용 상승과 수익성 압박이 미국 채굴 산업 전반의 구조적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