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6월 04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6-04 09:22 수정 2026-06-04 09:22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1. 美 재무장관 "비트코인 준비금 구축 추진"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부 장관은 4일 상원 청문회에서 전략적 비트코인(BTC) 준비금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CLARITY Act) 이번 여름 상원 통과를 기대한다며 미국의 가상자산 제도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 美·이란 긴장 속 비트코인 반등 시도
비트코인(BTC)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확대 우려로 3일 장중 6만 5,000달러선까지 급락했지만, 4일 오전에는 9,600만 원대에서 거래되며 일부 낙폭을 회복했다. 시장은 중동 정세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을 주시하는 가운데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3. 美,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제재 확대
미국 재무부는 3일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를 포함한 거래소 4곳을 제재 대상에 추가하며 대이란 금융 압박을 강화했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부 장관은 이란의 제재 회피와 자금 조달 차단을 목표로 암호화폐 네트워크 단속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