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사우스다코타 州, 비트코인 준비금 재추진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 하원의원 로건 맨하트(Logan Manhart)가 28일 주 공공 자금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HB 1155를 재발의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사우스다코타는 텍사스, 애리조나, 뉴햄프셔에 이어 주 차원의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을 허용하는 네 번째 주가 된다.
2. 日 레이저 디지털, 美 은행 인가 신청
일본 노무라(Nomura) 계열사인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암호화폐 은행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국가 은행 신탁 인가를 신청했다.
국가 은행 신탁 인가를 받으면 레이저 디지털은 주별 라이선스 없이 연방 규제 체계 하에서 전국적으로 가상자산 현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3. 테더, 美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 'USAT' 출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27일 미국 연방 규제를 준수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AT'를 출시했다. 발행 주체는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Anchorage Digital Bank)다.
USAT는 GENIUS 법안 기준에 따라 1,000만 달러(약 143억 6,000만 원) 규모로 이더리움(ERC-20) 기반에서 발행됐다. 준비금 관리는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가 담당하며,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