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설립자 "달러 하락에 암호화폐 상승장 온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4-02-08 09:46 수정 2024-02-08 09:46

엘리엇 파동 대입 통한 DXY 지수 하락 예견
"달러 하락, 위험자산 암호화폐 상승 뜻한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의 설립자가 달러 하락으로 인한 암호화폐의 상승장을 예고했다.

글래스노드 설립자 얀 알레만은 8일 자신의 X 계정에 엘리엇 파동 이론에 따른 달러지수(DXY) 하락과 이로 인한 위험자산의 상승을 주장했다.

얀 알레만은 DXY 그래프를 첨부, 달러가 엘리엇 파동에서 뜻하는 '두번째 파동'을 마치고 이제 하락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알레만은 달러가 자산시장에 갖고 있는 영향력을 강조하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달러와 위험자산 사이의 상관관계를 지적했다.

그는 "달러의 강세는 위험자산의 약세이자 달러의 약세는 위험자산의 강세"라며 "이제 심각한 달러의 하락이 일어날 것이며 위험자산들이 큰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서술했다.

이어 "암호화폐의 하락을 예견하고 있는 이들의 주장은 착각"이라며 "달러가 하락하고 암호화폐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승원 기자 k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