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5월 29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5-29 09:29 수정 2026-05-29 09:29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1. 美 이란 공습에 암호화폐 시총 급감
미국이 28일 이란 군사시설을 추가 공습한 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800억 달러(한화 119조 7,200억 원) 줄며 4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중동 긴장과 유가 급등 여파로 동반 약세를 보였다.

2. 美 비트코인 ETF 순유출 확대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28일 5억 2,780만 달러(한화 7,898억 5,270만 원) 순유출을 기록하며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시장 약세를 키웠다. 8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진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7만 5,000달러 아래로 하락했고 미국 비트코인 ETF 연간 자금 흐름도 순유출로 전환됐다.

3. 美 트럼프,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 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CLARITY Act)을 통해 가상자산 규제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상원은 법안 심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 사업 연관성과 윤리 논란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