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6만 6,000 달러선 등락…이벤트 앞두고 방향성 탐색
ETH, 1,900달러 중반 유지…반등 기대와 경계 심리 공존
XRP, 1.4달러 이탈…단기 매도 압력 지속
비트코인(BTC)은 오후 4시 기준 66,71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지표 발표 전까지 6만 6,000 달러대에서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테더 도미넌스가 8% 아래로 재차 하락하지 못할 경우 추가 반등 동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ETH)은 같은 시각 1,947달러에 거래되며 1,900달러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 구간에 진입했지만, 추세 전환으로 보기에는 거래량과 수급 모두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다.
엑스알피(XRP)는 1.4달러를 이탈하며 1.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4달러 재안착에 실패할 경우 단기 하방 압력은 지속될 수 있으며, 변동성 확대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달러 약세 → 위험자산 선호 회복 흐름이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보면서도, 테더 도미넌스가 8%를 이탈하고 7.92%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가상자산 시장의 추세 반전을 판단하는 1차 조건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표 발표 이후 방향성이 명확해질 때까지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