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세 번째 자금 조달…새해 성장 동력 확보
국내 최초 기관투자 기반 BTC 트레저리 및 채굴 플랫폼 기업인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1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조달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조달된 자금은 비트코인 운용 수익(BTC yield)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앤드류 김(Andrew Kim) 파라택시스 코리아 대표는 "파라택시스 코리아가 BTC 트레저리 전략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이루어진 세 번째 자금 조달이자, 이번 지분 투자 유치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 288330)는 코스닥 상장 BTC 트레저리 기업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기준에 부합하는 BTC 재무 전략을 제공한다. 경영진은 기관 금융, 디지털 자산, 리스크 관리, 자본시장 규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paratax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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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