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7만 7,000달러 회복 시도
ETH, 2,300달러 재돌파
XRP, 1.40달러대 횡보 지속
비트코인(BTC)은 주요 지지 구간에서 반등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은 7만 7,000달러(한화 1억 1,231만 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7만 6,000달러 지지 이후 7만 7,000달러 회복을 시도 중이다. 단기적으로 해당 구간 안착 여부가 추가 상승 흐름의 핵심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더리움(ETH)도 동반 반등에 나서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은 2,300달러(한화 340만 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2,200달러 지지 이후 2,300달러 재돌파에 성공한 모습이다. 2,300달러 안착 시 2,400달러 구간 재도전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분석된다.
엑스알피(XRP)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흐름 속에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1.41달러(한화 2,084 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1.40달러 지지와 1.44달러 저항 사이에서 박스권 흐름을 유지 중이다. 해당 저항 구간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테더 도미넌스 하락과 채굴자 매도 압력 감소가 맞물리며 단기 반등 기반이 형성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주요 저항 구간 인근에서의 변동성이 존재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추세 확인 이후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