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11월 13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5-11-13 09:03 수정 2025-11-13 09:03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1. 비트코인 ETF 5억 2,400만 달러 순유입…시장 붕괴 이후 최대 규모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는 12일 5억 2,400만 달러(한화 약 7,170억원) 순유입을 기록하며 10월 암호화폐 시장 붕괴 이후 투자 심리 회복을 명확히 보여줬다. 같은 날 낸센(Nansen) 집계 스마트머니 계좌는 비트코인 롱포지션 850만 달러(한화 124억 9,075만 원)를 추가해 기관 중심 매수세 강화와 13일 CPI 발표를 앞둔 낙관 전망을 확대했다.

2. JP모건, 베이스 기반 예금토큰 'JPM 코인' 본격 가동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는 12일 코인베이스(Coinbase) 블록체인 '베이스(Base)'에서 미국 달러 예금을 즉시 이체할 수 있는 예금토큰 'JPM 코인'을 기관 고객에 적용하며 온체인 결제 인프라 확장을 본격화했다. JP모건 블록체인 부문은 예금토큰 표준화를 추진하고 암호화폐 담보 대출·상장지수펀드(ETF) 자산군 확대 전략을 병행해 암호화폐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3. 코인베이스, '법적 안정성' 이유로 텍사스 재통합 결정
코인베이스(Coinbase)는 13일 델라웨어에서 텍사스로의 재통합을 공식화하며 텍사스가 제공하는 규제 예측 가능성이 미국 내 암호화폐 사업 확장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결정은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CEO의 규제 로비 강화 흐름과 함께 텍사스를 암호화폐 기업 중심지로 부상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