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 1억 달러·선물 거래량 10억 달러 돌파... "이제는 자산 활용의 시대"
글로벌 네오파이낸스 플랫폼 트리아(Tria)가 결제, 거래, 자산 운용, 리워드 시스템을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하며 차세대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트리아는 지난 달 29일 주요 성과를 공개하며 플랫폼의 실사용 지표를 발표했다. 현재까지 카드 결제액 1억 달러(한화 1,505억 원) 이상, BestPath를 통한 거래 규모 2억 달러(한화 3,010억 원) 이상, 선물 거래량 약 10억 달러(한화 1조 5,050억 원), 총 운용자산(AUM) 4천만 달러(한화 602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사용자와 앰배서더를 대상으로 500만 달러(한화 75억 원) 이상의 보상을 지급했으며, 글로벌 앰배서더 수는 1만 4천 명을 넘어섰다.
트리아는 단순히 자산을 보관하거나 예치하는 서비스를 넘어, 사용자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결제·거래·수익 창출·추천·자본 이동까지 수행할 수 있는 통합 금융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트리아는 앞으로의 성장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2주 내 여행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가상계좌, QR 결제, 온·오프램프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와 실생활 금융을 연결하는 사용자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트리아 관계자는 "크립토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산을 단순히 보관할 또 하나의 플랫폼이 아니라, 자산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현재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욱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와 복리식 성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