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한국 알파 트레이더와 첫 오프라인 접점..."온체인 트레이딩 생태계 확장 본격화"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5-29 15:37 수정 2026-05-29 15:37

서울 청담서 프라이빗 디너 개최, 국내 주요 트레이더 49명 참석

데시벨, 한국 알파 트레이더와 첫 오프라인 접점..."온체인 트레이딩 생태계 확장 본격화"
풀 온체인 트레이딩 엔진 데시벨(Decibel)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핵심 트레이더들과 직접 소통


데시벨은 지난 24일 서울 청담에서 네오파이낸스 플랫폼 트리아(Tria)와 함께 프라이빗 디너 행사 'The Alpha Trader Dinner'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크립토 시장의 하이볼륨 트레이더, KOL(핵심 오피니언 리더), 빌더, 프로젝트 관계자 등 약 49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데시벨 팀과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로드맵을 논의하고, 실사용자 관점의 피드백을 공유했다.

앱토스 기반 풀 온체인 엔진


데시벨은 앱토스(Aptos) 메인넷 기반의 풀 온체인 트레이딩 엔진으로, 현물(Spot)과 무기한선물(Perpetual) 상품을 단일 인프라에서 제공한다. 높은 처리 성능과 깊은 유동성, 프로그램 가능한 거래 구조를 통해 중앙화 거래소 수준의 경험을 온체인 환경에서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데시벨의 최근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도 공개됐다. 프로젝트 팀은 사용자 경험 개선과 유동성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트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온체인 트레이딩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글로벌 핵심 트레이딩 시장"


데시벨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 코인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트레이딩 문화를 가진 핵심 지역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는 실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제품 방향성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운영한 071랩스는 "한국 시장에서 온체인 트레이딩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데시벨이 추구하는 차세대 온체인 거래 경험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