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내부자거래 혐의자 적발...뉴욕서 체포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5-28 18:26 수정 2026-05-28 18:26

"블록체인 투명성으로 범죄 추적"...업계 내부자거래 적발 2건 모두 폴리마켓 제보

디자인=블록스트리트 최주훈 기자
디자인=블록스트리트 최주훈 기자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내부자거래 혐의자를 적발해 법 집행기관에 제보했다. 해당 거래자는 금일 오전 뉴욕에서 체포됐다.

폴리마켓은 28일 공식 발표를 통해 "자체 시장 무결성 인프라가 내부자거래 혐의 거래자를 다시 한 번 식별했다"며 "해당 거래자는 오늘 아침 뉴욕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업계 내부자거래 적발 2건 모두 폴리마켓 제보


폴리마켓은 현재 가상자산 업계에서 발생한 내부자거래 관련 체포 사건 2건이 모두 자사가 법 집행기관에 제출한 형사 단서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예측시장은 정치, 경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사건에 대한 대중의 예측을 집계하는 플랫폼이다. 폴리마켓은 블록체인상의 모든 거래 기록을 분석해 비정상적인 거래 패턴을 감지하고, 내부자거래 혐의가 포착되면 법 집행기관에 제보한다.

폴리마켓 측은 "블록체인 거래는 투명하고 추적 가능하다"며 "위반자는 항상 흔적을 남긴다"고 설명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