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권선물위 "가상자산 4대 제도 조례안 260페이지 완성"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4-20 12:04 수정 2026-04-20 12:04

예즈헝 상무이사 "향후 12개월 3대 클러스터 추진...안정 속 빠른 진전"

港 SFC 예즈헝(叶志衡) 상무이사
港 SFC 예즈헝(叶志衡) 상무이사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가상자산 거래, 수탁, 관리, 자문 등 4대 제도의 조례안 260페이지를 완성했다.

예즈헝(叶志衡) 홍콩 증권선물위 중개기관부 상무이사는 20일 2026 홍콩 웹3 카니발 기조연설에서 "지난주 조례안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예 상무이사는 지난해 ASPIRe 로드맵 발표 이후 6대 이정표를 소개했다. 라이선스 플랫폼의 스테이킹 서비스 허용, 가상자산 거래 및 수탁 제도 공동 자문, 무기한 계약 및 마진 파이낸싱 프레임워크 개방, 기술 강화 시장 방어선 계획 출범 등이다.

그는 "향후 12개월 작업을 3대 클러스터로 추진한다"고 설명, 3대 클러스터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규제로 혁신을 촉진한다. 입법 및 규제 지침 자문을 추진한다.
둘째, 실천으로 혁신을 촉진한다. 토큰화 승인 펀드의 라이선스 플랫폼 거래를 단계적으로 허용한다.
셋째, 상호작용으로 혁신을 촉진한다. 자동화 보고를 추진하고 국제 양자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금융범죄 대응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

예 상무이사는 "홍콩은 안정적으로 전진하며, 안정적이기에 빠르다"고 강조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