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엑스, 프리마켓 거래 24시간 만에 FDV 3억 5,000만 달러 돌파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4-15 15:10 수정 2026-04-15 15:10

초기가 대비 2배 급등...거래량 112만 달러·아스펙타(Aspecta) 마인드셰어 1위

스탠드엑스, 프리마켓 거래 24시간 만에 FDV 3억 5,000만 달러 돌파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스탠드엑스(StandX)가 프리마켓 거래 시작 직후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높은 시장 관심을 입증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탠드엑스는 현재 웹3 프리-TGE(토큰 생성 이벤트) 거래 플랫폼 아스펙타(Aspecta)에서 완전희석가치(FDV) 3억 5,000만 달러(한화 5,145억원)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초기 가격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이번 프리마켓 거래는 전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시작됐으며, 거래 개시 후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약 112만 달러(한화 16억원)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특히 아스펙타 내 'Trading Attention(거래 관심도)' 및 'Top Gainer(최고 상승률)'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탠드엑스는 현재 아스펙타 플랫폼 내 프로젝트 마인드셰어 1위를 기록 중이다. 프리마켓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유동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확보한 모습이다.

이는 향후 정식 토큰 출시(TGE) 이전 단계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반영된 결과다.

업계에서는 스탠드엑스의 빠른 FDV 상승과 거래량 확대가 단순한 단기 트레이딩 수요를 넘어, 플랫폼 자체에 대한 관심과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 확대 흐름과 맞물려, 스탠드엑스의 시장 내 입지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에도 주목이 모인다.

스탠드엑스 측은 정식 TGE 일정과 상장 거래소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