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0bps·테이커 0.5bps 초저수수료 적용…월 최대 250만 WLFI 토큰 보상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의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원(USD1)이 바이낸스 월렛의 무기한 선물 시장에 전격 도입됐다.3일 바이낸스 월렛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이제 USD1을 기반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주요 가상자산의 무기한 선물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메이커 0bps·테이커 0.5bps 초저수수료
이번 USD1 무기한 선물 도입에서 가장 주목받는 점은 파격적인 수수료 혜택이다. 바이낸스 월렛은 USD1 페어 거래에 대해 메이커 수수료 0베이시스포인트(bps), 테이커 수수료 0.5bps라는 초저수수료율을 적용해 트레이더들의 거래 비용 부담을 대폭 줄였다.
월 최대 250만 WLFI 토큰 보상 프로그램
바이낸스 월렛에서 USD1 무기한 선물 시장을 이용하는 트레이더들은 아스터(Aster)가 주관하는 대규모 WLFI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트레이더들은 월 최대 250만 WLFI 토큰을 거래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보상은 거래량에 따라 매주 분배된다. 단순히 USD1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월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어 거래 활동 여부와 관계없이 USD1 보유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USD1 직접 증거금 활용 가능
USD1을 증거금으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별도의 자산 전환 없이 USD1 보유 상태에서 바로 선물 포지션을 구성할 수 있는 거래 효율성도 제공된다.
WLFI 측은 "현재 지원되는 BTC, ETH, SOL 페어 외에도 향후 더 많은 거래 페어를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USD1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파생상품 거래 시장 확대와 함께 바이낸스 월렛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