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틀, 바이비트 볼트 맨틀 체인 확장…에이브 TVL 출시 첫달 1조 8,700억 원 돌파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3-20 15:37 수정 2026-03-20 15:50
8,000만 바이비트 이용자, 별도 온체인 경험 없이 맨틀 DeFi 접근 가능…볼트 AUM 2,254억 원 돌파
美 상무부 선정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맨틀 네트워크(Mantle Network)가 에이브(Aave), 시안(CIAN) 프로토콜과 협력해 바이비트(Bybit)의 맨틀 볼트(Mantle Vault)를 맨틀 체인으로 확장했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이번 통합으로 8,000만 명이 넘는 바이비트 이용자는 별도의 온체인 경험 없이 맨틀 네트워크 기반의 온체인 수익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에이브의 맨틀 체인 배포는 출시 첫 달 만에 총예치자산(TVL) 12억 5,000만 달러(한화 1조 8,787억 5,000만 원)를 기록했으며, 맨틀 볼트의 누적 운용자산(AUM)은 출시 이후 1억 5,000만 달러(한화 2,254억 5,000만 원)를 돌파했다.
CeDeFi 플라이휠 구축…CeFi 유동성과 DeFi 인프라 통합
이번 확장은 맨틀이 구축해온 CeDeFi(중앙화 금융+탈중앙화 금융) 플라이휠의 핵심 결과물이다.
바이비트를 통해 예치된 자금이 맨틀 체인으로 유입되고, 에이브의 대출·차입 시장과 CIAN의 자동화 수익 전략이 결합해 최적화된 온체인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익숙한 CeFi 인터페이스 그대로 기관급 DeFi 수익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볼트는 보수적 리스크 프로파일을 유지해 광범위한 이용자층에게 접근성을 제공한다.
맨틀 볼트는 CeFi 유동성과 DeFi 인프라가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바이비트의 8,000만 사용자 기반, 에이브의 검증된 온체인 유동성, 시안(CIAN)의 구조화 전략이 맨틀 네트워크 위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맨틀은 실물 자산과 온체인 금융이 교차하는 핵심 유동성 인프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맨틀(MNT) 코인, 주요 추세선 돌파 후 단기 조정…박스권 안착 시도 중
맨틀(MNT) 코인은 지난 2일 차트 상 중요한 변곡구간을 나타내는 파란색 추세선 위인 0.65달러(한화 977만 원)를 돌파했다.
9일 재차 안착에 성공하며 16일까지 추가 상승을 이어가 지난 달 2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인 0.86달러(한화 1,292만 원)까지 상승했다.
그 후 금일(20일)까지 13% 가량 단기 조정을 보이며 하락해 0.753~0.7698달러(한화 1,131만 원~1,157만 원) 박스대 안착을 시도 중이다.
이 박스대 가격 안착에 성공해야 다시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며, 0.879달러(한화 1,321만 원) 돌파 및 안착에 성공할 경우 향후 더 큰 상승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