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다오, 스탠드엑스와 '파이오니어 캠페인' 진행…최대 5만 DUSD 보상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3-19 18:57 수정 2026-03-19 18:57

거래량 연동 보상 확대 구조…초기 참여자 혜택 강조

독도다오, 스탠드엑스와 '파이오니어 캠페인' 진행…최대 5만 DUSD 보상
블록체인 커뮤니티 독도다오(DOKDO DAO)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스탠드엑스(StandX)와 협업해 '파이오니어 캠페인'을 공식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의 거래 활동에 따라 보상 규모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초기 5,000 DUSD(한화 757만 원) 규모의 보상 풀에서 시작해 최대 5만 DUSD(한화 7,571만 원)까지 확장될 수 있다.

캠페인은 단순 참여형 이벤트를 넘어 실제 거래 경험과 커뮤니티 활동을 기반으로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전체 참여자의 누적 거래량이 특정 목표치를 달성할 경우 추가 보상이 지급되며, 현재 기준 5,000만 달러(한화 757억 원) 거래량 달성 시 보상 풀이 확대된다.

참여자들의 활동이 전체 보상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로, 커뮤니티 중심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것이 독도다오 측 설명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용자는 스탠드엑스 플랫폼 가입 후 공식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독도다오 캠페인 페이지에서 기본 퀘스트를 완료하면 된다.

이후 챌린지 미션이 자동으로 활성화되며, 실제 거래 후기나 수익 인증, 사용 경험 등을 SNS에 공유한 뒤 해당 링크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추가 보상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복잡한 조건 없이 단계별 미션 수행만으로 참여가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스탠드엑스는 수익 창출형 마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영구 탈중앙화거래소(DEX)다.

스탠드엑스의 첫 번째 제품인 디유에스디(DUSD)는 수익 창출형 스테이블코인으로, 1달러 가치에 고정되도록 설계된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이다.

사용자는 테더(USDT) 또는 유에스디코인(USDC)을 사용해 DUSD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스테이킹 없이 수동적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독도다오는 블록체인 지식을 공유하는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인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커뮤니티다.

독도다오는 탈중앙화 DAO 커뮤니티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독도다오 관계자는 "스탠드엑스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이벤트를 넘어 실질적인 거래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며 "초기 참여자일수록 더 큰 보상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빠른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거래량 기반 보상 확장 구조를 통해 참여자 간의 협력과 경쟁을 동시에 유도하며, 플랫폼 활성화와 사용자 경험 공유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