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100% 담보…기관 투자자, 수익 창출하며 유동성 확보 가능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오픈에덴(OpenEden)이 디지털 자산 프라임 브로커리지 팔콘엑스(FalconX)와 협력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오(USDO)를 팔콘엑스 플랫폼에 통합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USDO는 미국 단기 국채로 100% 담보화된 스테이블코인으로, 버뮤다 통화청(Bermuda Monetary Authority) 규제를 받는다.
이번 통합으로 팔콘엑스의 기관 고객들은 유휴 현금이나 스테이블코인을 USDO에 배분해 미국 국채 기반 수익을 얻으면서도 거래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USDO를 담보로 팔콘엑스의 대출 서비스를 통해 USDC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오픈에덴 CEO 제레미 응(Jeremy Ng)은 "기관 고객들이 유동성을 유지하면서도 규제 기반의 국채 수익을 온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RWA 기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관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오픈에덴의 온체인 국채 인프라 활용 범위를 넓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