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탄약 충분하고 우수...영원히 싸워 이길 수 있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3-03 14:35 수정 2026-03-03 14:35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최고급 무기 무상 제공하고 재고 보충 안 해"

출처=truthsocial.com/@realDonaldTrump
출처=truthsocial.com/@realDonaldTrum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미국의 군사력과 무기 재고 상태를 강조하며 바이든 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의 탄약 비축량은 중급에서 중고급 수준에서 이전보다 충분하고 우수하다"며 "오늘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이러한 무기 공급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비축량만으로도(다른 국가의 최고급 무기보다 우수하다!) '영원히' 싸울 수 있으며, 매우 멋지게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고급 무기에 대해서는 "우리는 충분히 비축하고 있지만 아직 이상적인 상태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며 "대량의 추가 고급 무기가 해외 국가에 보관되어 있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졸린 조(Sleepy Joe)'라고 지칭하며 "그는 모든 시간과 우리나라 돈을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는 데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수천억 달러 가치이며, 그가 그렇게 많은 초고급 장비를 무료로 보내면서 재고 보충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며 "다행히 나는 첫 임기에 군대를 재건했고 여전히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이미 충분히 비축되어 있으며, 거대한 승리를 거둘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