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에덴, 사전예치 종료…289억 원 총 예치자산 확보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2-23 15:53 수정 2026-02-23 15:53

오픈에덴, 사전예치 종료…289억 원 총 예치자산 확보
실물자산(RWA) 토큰화 프로토콜 오픈에덴(OpenEden)이 사전예치(Pre-Deposit) 캠페인을 공식 종료하고 출금 기능을 개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프로토콜은 2,000만 달러(한화 289억 원) 이상의 총예치금(TVL, Total Value Locked)을 확보했다.

오픈에덴은 사전예치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에어드랍 형태로 보상을 지급한다. 사전 출시 캠페인 보상은 오는 28일부터 머클(Merkl) 플랫폼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머클은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의 인센티브 배포를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참여자들은 머클 플랫폼에 접속해 자신의 지갑을 연결하면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오픈에덴은 금일부터 와이프리즘(yPRISM) 토큰 보유자에게 매일 오픈에덴(EDEN) 토큰 이자를 지급한다. 와이프리즘(yPRISM)은 오픈에덴의 수익 창출 토큰으로, 보유자들은 프로토콜의 수익을 공유받는다. 지급받은 오픈에덴 토큰 출금 신청 시에는 48시간의 대기 기간이 적용된다.

사전예치 캠페인은 정식 출시 전 유동성을 확보하고 초기 사용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향후 토큰 이코노미 전개와 메인넷 운영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