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만에 100만 개 추가 질권, 보유량의 69% 스테이킹 집중
가상자산 채굴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가 보유한 이더리움 질권 총량이 300만 개를 넘어섰다. 지난 16일 기준 질권량은 3,040,483개에 달하며, 이더리움 1개당 1,998달러(한화 289만 원)로 계산 시 총 가치는 61억 달러(한화 약 8조 8,206억 원)에 이른다.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질권은 최근 3주간 약 100만 개가 증가했다. 현재 질권 수량은 비트마인이 보유한 전체 이더리움 437만 개 중 약 69%를 차지한다.
펀드스트랫(Fundstrat) 데이터에 따르면, 13일 기준 비트마인 주식의 5일 평균 거래액은 9억 달러(한화 약 1조 3,019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상장 주식 5,704개 종목 중 158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비트마인의 거래량 순위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씨비알이(CBRE, 92,159위)보다 높은 수준이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