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2월 19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2-19 08:47 수정 2026-02-19 08:47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1. 크라켄, 마그나 인수…IPO 준비 박차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는 19일 토큰화 플랫폼 마그나(Magna)를 인수해 온체인 인프라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크라켄은 지난 1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밀 기업공개를 신청한 데 이어 2025년 매출 22억 달러(한화 약 2조9,700억원)를 기록하며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 ECB, 디지털 유로 2027년 파일럿
유럽중앙은행(ECB)은 19일 2026년 1분기 결제서비스제공업체(PSP) 선정을 시작하고 내년 하반기 12개월간 디지털 유로 파일럿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CB는 디지털 유로가 국제 결제망 의존도를 낮추고 유로존 은행의 결제 주도권을 유지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 소시에테제네랄, 유로 스테이블코인 엑스알피 확장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 디지털자산 부문 에스지포지(SG-FORGE)는 19일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유로 코인버터블(EUR CoinVertible)'을 엑스알피(XRP)원장에 배포하며 이더리움(ETH)·솔라나(SOL)에 이은 세 번째 체인 확장에 나섰다. 해당 토큰은 1대1 준비자산 담보 구조와 미카(MiCA)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스위프트(SWIFT) 연계 결제 인프라에 통합돼 기관용 유로 결제 활용 범위를 넓힐 전망이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