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기반 워든 프로토콜, 바이낸스 월렛 알파 프로젝트 선정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2-05 11:56 수정 2026-02-05 11:56

자연어 명령으로 온체인 작업 실행…글로벌 플랫폼 주목받으며 생태계 확장 기대

AI 에이전트 기반 워든 프로토콜, 바이낸스 월렛 알파 프로젝트 선정
AI 기반 웹3인프라 프로젝트 워든 프로토콜(Warden Protocol)이 금일 바이낸스(Binance)의 공식 지갑 서비스인 바이낸스 월렛(Binance Wallet)의 '알파 프로젝트(Alpha Project)'로 선정되며 글로벌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낸스 월렛 알파는 유망 웹3 프로젝트를 조기 발굴해 사용자에게 선제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바이낸스 월렛 이용자를 중심으로 초기 노출 기회를 확보하고, 온체인 참여 경로를 통해 실사용자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워든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웹3 인프라 프로젝트로, 사용자가 복잡한 온체인 작업을 자연어 명령만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단일 지갑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AI 에이전트에 접근할 수 있으며, 트레이딩·브리징·리서치 등 웹3 활용 전반을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자는 워든 네트워크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배포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이를 지갑 환경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에이전트의 확산성과 실사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구조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이번 바이낸스 월렛 알파 프로젝트 선정이 워든 프로토콜의 사용자 중심 설계와 AI 기반 웹3 접근 방식이 글로벌 플랫폼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사용자 유입과 생태계 확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워든 프로토콜 측은 "향후 에이전트 생태계 고도화와 함께 웹3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단순화하는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