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네오뱅크 '트리아(TRIA)', 바이비트, 크라켄 현물 상장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2-03 14:24 수정 2026-02-03 14:39

초과청약률 6,600%…코인베이스·바이낸스 알파 상장도 임박

차세대 네오뱅크 '트리아(TRIA)', 바이비트, 크라켄 현물 상장
차세대 온체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트리아(Tria)가 한국시간 기준 금일 오후 7시 바이비트(Bybit), 크라켄(Kraken) 거래소에 현물(SPOT) 상장되며 그 외 코인베이스(Coinbase),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에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트리아는 서비스 출시 단 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억 7,000만 달러(한화 2,463억 원)를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분석 플랫폼 '페이먼트스캔(paymentscan.xyz)'에 따르면, 트리아는 경쟁사들이 동일 규모에 도달하는 데 2년 이상 걸렸던 지표를 단 5개월 만에 달성하며 글로벌 톱(Top) 2 네오뱅크로 우뚝 섰다.

트리아는 최근 수익 400만 달러(한화 5,796억 원)를 넘어섰으며, 현재 35만 명의 글로벌 활성 사용자와 1만 2,000명 규모의 앰배서더를 확보하며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특히 지난 1월 한 달간 10만 명의 유저가 신규 유입되는 폭발적인 확장력을 보였다. '성장의 결실을 유저와 공유한다'는 원칙 아래, 58만 회 이상의 스와이프를 통해 총 350만 달러(한화 5,072억 원)를 환원하고 앰배서더들에게 150만 달러의 커미션을 지급하며 사용자 중심의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트리아의 이러한 저력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바 있다. 최근 퍼블릭 세일 플랫폼 리전(LEGION)에서 진행된 커뮤니티 라운드에는 총 6,750만 달러의 자금이 몰려, 최종 6,600% 이상의 압도적인 초과 청약률을 기록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다.

트리아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적 결제 인프라 '베스트패스(BestPath)'에 있다. 이 기술은 폴리곤(Polygon), 아비트럼(Arbitrum), 인젝티브(Injective), 센티엔트(Sentient) 등 20개 이상의 탑티어 프로토콜에서 사용 중이며, 이를 통해 1억 4,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트리아는 이를 기반으로 150개국 이상에서 사용 가능한 비자(Visa) 카드를 지원하며, 6% 캐시백과 수수료 0%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웹3 네오뱅크 중 가장 빠른 성장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의 창립자 및 C레벨 임원들을 비롯해 카르다노(Cardano), 폴리곤(Polygon), 사이드 도어 벤처스(Side Door Ventures), 앱토스(Aptos), 폴리체인(Polychain), 071랩스(071labs) 등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총 1,2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폴리체인이 프리시드(pre-seed)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