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거래액 2,430억 원 돌파…경쟁사 대비 5배 빠른 성장세
차세대 온체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트리아(Tria)가 서비스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억 7,000만 달러(한화 2,432억 7,000만 원)를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데이터 분석 플랫폼 '페이먼트스캔(paymentscan.xyz)'에 따르면, 트리아는 경쟁사들이 동일 규모 달성에 2년 이상 소요했던 지표를 단 5개월 만에 달성하며 글로벌 Top 2 네오뱅크로 자리매김했다.
트리아는 현재 수익 400만 달러(한화 57억 2,400만 원)를 넘어섰으며, 35만 명의 글로벌 활성 사용자와 1만 2,000명 규모의 앰배서더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1월 한 달간 10만 명의 신규 유저가 유입되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성장의 결실을 유저와 공유한다'는 원칙 아래 트리아는 58만 회 이상의 스와이프를 통해 총 350만 달러(한화 500억 8,500만 원)를 사용자에게 환원했으며, 앰배서더들에게는 150만 달러(한화 214억 6,500만 원)의 커미션을 지급하며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최근 퍼블릭 세일 플랫폼 LEGION에서 진행된 커뮤니티 라운드에는 총 6,750만 달러(한화 966억 2,250만 원)의 자금이 몰리며 6,600% 이상의 초과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코인베이스(Coinbase)는 트리아 자산 추가를 발표했으며, 마켓메이커(MM) 지원 및 기술 인프라 확보 시 본격적인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트리아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적 결제 인프라 'BestPath'다. 이 기술은 폴리곤(Polygon), 아비트럼(Arbitrum), 인젝티브(Injective), 센티엔트(Sentient) 등 20개 이상의 주요 프로토콜에서 사용 중이며, 1억 4,000만 달러(한화 2,003억 4,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트리아는 이를 기반으로 150개국 이상에서 사용 가능한 Visa 카드를 지원하며, 6% 캐시백과 수수료 0%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 창립자 및 C레벨 임원들을 비롯해 카르다노(Cardano), 폴리곤(Polygon), 사이드도어 벤처스(Side Door Ventures), 앱토스(Aptos), 폴리체인(Polychain0, 071랩스(071labs) 등으로부터 총 1,200만 달러(한화 171억 7,2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폴리체인은 프리시드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트리아는 올해 상반기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장한다. 최근 트리아(Tria) 포인트 및 세무 도구(Tax Kit)와 함께 출시된 'Earn' 서비스는 현재 연 수익률(APY) 15%를 기록 중이다. 이어 무기한 선물 거래는 물론, 여행 결제 시스템인 트리아 항공(Tria Flights) 및 트리아 호텔(Tria Hotels)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온체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