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웹3 코파일럿 '헤이엘사', 바이비트·쿠코인·엠이엑스씨 동시 상장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1-20 11:46 수정 2026-01-20 14:40

자연어→온체인 실행 자동화…300만 달러 투자 유치, 누적 거래량 4억 5천만 달러 돌파

AI 웹3 코파일럿 '헤이엘사', 바이비트·쿠코인·엠이엑스씨 동시 상장
인텐트 기반 AI 코파일럿 프로젝트 헤이엘사AI(HeyElsaAI)가 글로벌 주요 거래소 3곳에 동시 상장한다. 자연어를 온체인 행동으로 변환하는 AI 인프라로 웹3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비트·쿠코인·엠이엑스씨 동시 상장


헤이엘사AI는 20일 오후 6시 바이비트(Bybit), 쿠코인(Kucoin), 엠이엑스씨(MEXC)에서 헤이엘사(ELSA) 토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헤이엘사AI는 사용자의 자연어 입력을 온체인 행동으로 변환하는 AI 기반 웹3 코파일럿이다. 토큰 스왑·브리징·스테이킹 등 복잡한 멀티체인 작업을 자동화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은 사용자를 겨냥해 웹3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각 거래소는 헤이엘사(ELSA) 토큰을 "크립토 최초의 에이전틱 실행 네트워크(Agentic Execution Network)"로 소개하며, 모듈러 멀티 에이전트 AI 레이어와 SDK 통합 구조를 강조했다.

M31·CB벤처스 주도 300만 달러 투자 유치


헤이엘사AI는 M31 캐피탈(M31 Capital)과 CB벤처스(CB Ventures)의 주도로 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누적 4억 5천만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했으며, 베이스(Base) 체인에서의 가스리스 실행 환경과 ElsaAI Automata 기반의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온체인 실행을 구현하고 있다.

총 공급량 10억 개, 40% 커뮤니티 배분


헤이엘사(ELSA) 토큰의 총 공급량은 10억 개로 고정되어 있으며, 이 중 40%가 커뮤니티에 배분된다.

토큰 생성 이벤트(TGE) 시 20%가 언락되고, 나머지는 48개월에 걸쳐 선형 베스팅된다. 토큰은 AI 기능 접근 권한, 참여 보상, 사용량 기반 번(Burn) 메커니즘 등 실사용 중심의 유틸리티를 갖췄다.

"실사용 기반 AI 인프라" 평가


이번 상장은 비트마트(BitMart), 엠이엑스씨(MEXC) 등에서의 프리마켓 거래와 맞물리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헤이엘사AI를 단순한 테마형 AI 프로젝트가 아닌 실사용 기반 AI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 자연어 명령만으로 복잡한 온체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웹3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