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예측시장 '스페이스', 퍼블릭 세일서 2,000만 달러 돌파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1-19 15:20 수정 2026-01-19 15:20

세계 첫 10배 레버리지 예측시장…20일 배분 세부사항·21일 환불 절차 공개

솔라나 예측시장 '스페이스', 퍼블릭 세일서 2,000만 달러 돌파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스페이스(SPACE)'가 최근 진행한 퍼블릭 세일에서 2,0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퍼블릭 세일의 성공은 세계 최초로 10배 레버리지를 도입한 예측시장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페이스는 폴리마켓의 성공 모델과 하이퍼리퀴드의 거래 엔진을 결합해 기존 예측시장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스페이스 팀은 커뮤니티의 요청을 적극 수용하여 참여자들에게 배분 및 환불을 받을 지갑 주소를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4일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지갑 주소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향후 주요 일정 또한 공개되었다. 배분 절차에 대한 상세 내용을 담은 아티클은 오는 20일에 게시될 예정이며, 환불 절차는 다음 날인 21일에 진행된다. 스페이스 측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커뮤니티에 감사드린다"며, "TGE 관련 세부 정보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여 프로젝트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탄탄한 초기 투자 유치와 성공적인 퍼블릭 세일을 발판으로 스페이스가 예측시장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수 있을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