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마이트, 트럼프家 WLFI 신규 대출 플랫폼 핵심 인프라 선정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1-19 15:17 수정 2026-01-19 15:17

'World Liberty Markets' 전면 채택…예치·대출·정산 모두 돌로마이트 스마트 컨트랙트서 처리

돌로마이트, 트럼프家 WLFI 신규 대출 플랫폼 핵심 인프라 선정
디파이(DeFi) 대출 프로토콜 돌로마이트(Dolomite)가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참여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의 신규 디파이 대출 플랫폼 'World Liberty Markets'의 핵심 인프라로 공식 채택됐다.

WLFI 신규 대출 플랫폼, 돌로마이트 인프라 전면 채택


돌로마이트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신규 디파이 대출 플랫폼 'World Liberty Markets'의 핵심 인프라로 공식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런칭을 통해 WLFI Markets에서 발생하는 모든 예치, 대출, 포지션 정산은 돌로마이트의 스마트 컨트랙트 상에서 직접 처리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WLFI가 담당하고, 대출 및 유동성 엔진은 전면적으로 돌로마이트 인프라 위에서 구동되는 구조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들이 참여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다.

컴플라이언트 스테이블코인·RWA 대상 플랫폼


World Liberty Markets는 컴플라이언트(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실물자산(RWA, Real World Asset), 기관 유동성을 주요 대상으로 설계됐다.

WLFI는 대규모 자산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확장성과 자본 효율성, 그리고 기관 수준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춘 대출 인프라를 요구했고, 모듈형 구조와 고도화된 리스크 통제 기능을 갖춘 돌로마이트를 선택했다.

수백 개 자산 단일 시스템 운용 가능


돌로마이트는 자산을 여러 금융 기능에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본 효율적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다. 또한 수백 개 이상의 자산을 단일 시스템에서 운용할 수 있는 가상 유동성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WLFI Markets를 통해 유입되는 모든 예치금은 돌로마이트의 스마트 컨트랙트로 직접 연결돼 프로토콜 TVL(Total Value Locked, 예치 총액)과 대출 유동성을 동시에 확대하는 구조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