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미결제약정 31% 급감하며 상승 국면 진입
숏 확대보단 장기 관점 포지셔닝 우위 지속
알트코인 관망 속 ETH 상대 강도 여부 주목
가격 흐름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금일 전일에 비해 약세를 보였지만, 레버리지 부담이 완화되면서 오히려 다음 추세 형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국면으로도 해석된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과도한 숏 포지션 확대보다는, 조정 구간에서 장기적인 롱 포지션을 구축하려는 수요가 유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향후에는 현물 수급과 함께 선물 시장 포지션이 다시 증가하는지 여부가 단기 추세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알트코인 시장은 비트코인 약세의 영향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관망 심리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구간에서는 이더리움(ETH)이 비트코인 대비 상대 강도를 유지할지 여부가 핵심 체크포인트가 되며, 대형 알트코인들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동반 조정 또는 선택적 강세가 엇갈릴 수 있다. 결과적으로 오늘 시장은 "가격은 하락했지만, 레버리지 축소 이후 중·장기 관점 매수 심리가 남아 있는 구간"으로 요약된다
◇ 비트코인= 금일 오후 4시 업비트 기준 141,860,000원에 거래되며, 비트코인 점유율(도미넌스)은 57.50%를 기록했다. 시그비트 기준 선물 시장의 롱·숏 비율은 롱 50.39% : 숏 49.61%으로 상승 베팅이 우세했고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 상승코인= 금일 오후 4시 기준 큰 상승폭을 기록한 코인은 세이프와 무브먼드로 각각 전일 대비 16.60%와 12.70% 급등했다.
◇ 공포 탐욕 지수= 금일 오후 4시 기준 얼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61포인트로 '탐욕(Fear)' 단계에 위치했다. 지표가 탐욕 수준으로 유지된 만큼 앞으로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 RSI =금일 오후 4시 기준 RSI 66.7, 스토리캐스틱 65.7으로 중립으로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정섭 ljs842910@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