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에덴 "미국 국채 토큰화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1-08 13:56 수정 2026-01-08 13:58

국채·채권·펀드 토큰화 확대…"DeFi와 기관 금융 잇는 인프라 목표"

오픈에덴 "미국 국채 토큰화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실물자산토큰화(RWA) 인프라 프로젝트 오픈에덴(OpenEden)이 규제 정합성을 기반으로 전통 금융 자산을 온체인에서 실제 활용 가능하게 만드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오픈에덴은 최근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국채 기반 수익형 자산인 USDO와 cUSDO를 핵심 제품으로 운영하며, 유동성과 조합 가능성을 유지한 채 기관급 금융 수익을 온체인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전통 금융의 안정성과 블록체인의 효율성을 결합한 토큰화 자산으로,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실질적인 수익 창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cUSDO는 바이낸스의 장외거래 담보 자산으로 채택되며 시장 신뢰도를 입증했다. 오픈에덴은 향후 솔라나(Solana)를 포함한 멀티체인 확장을 추진해 DeFi와 기관 금융 전반에서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에덴은 미국 국채를 시작으로 채권, 펀드, 구조화 상품 등 기관급 금융 자산의 토큰화를 지속 확대하며, 전통금융(CeFi)·탈중앙금융(DeFi)·기관 금융을 연결하는 규제 기반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규제 신뢰와 실사용 사례를 동시에 확보한 오픈에덴의 행보가 RWA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통 금융 자산의 토큰화는 규제 준수와 실제 활용성이 핵심인데, 오픈에덴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