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가 금일 X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 시장의 자금 유입이 고갈 상태에 접어들었다며, 향후 수개월간 횡보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 대표는 "현재 시장의 유동성 경로가 점점 더 다원화되면서, 자금 유입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들의 장기 보유 전략이 과거 "대규모 자금 매도 - 개인 투자자 이탈"로 이어지던 전통적인 시장 사이클을 완전히 깨뜨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는 보유 중인 67만 3,000개의 비트코인 중 어떠한 상당량도 매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 대표는 "자금이 주식시장과 금 같은 자산으로 이동했을 뿐"이라며, 기관의 장기 보유 패턴이 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 대표는 "시장이 과거 약세장에서 나타났던 역사적 고점 대비 50% 이상 폭락하는 양상을 재현하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수개월간은 큰 변동 없는 횡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주 대표는 "현재 시장의 유동성 경로가 점점 더 다원화되면서, 자금 유입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들의 장기 보유 전략이 과거 "대규모 자금 매도 - 개인 투자자 이탈"로 이어지던 전통적인 시장 사이클을 완전히 깨뜨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는 보유 중인 67만 3,000개의 비트코인 중 어떠한 상당량도 매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 대표는 "자금이 주식시장과 금 같은 자산으로 이동했을 뿐"이라며, 기관의 장기 보유 패턴이 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 대표는 "시장이 과거 약세장에서 나타났던 역사적 고점 대비 50% 이상 폭락하는 양상을 재현하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수개월간은 큰 변동 없는 횡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Capital inflows into Bitcoin have dried up.
— Ki Young Ju (@ki_young_ju) January 8, 2026
Liquidity channels are more diverse now, so timing inflows is pointless. Institutions holding long-term killed the old whale-retail sell cycle. MSTR won't dump any significant chunk of their 673k BTC.
Money just rotated to stocks and… pic.twitter.com/Ha866TP857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