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과 아시아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요 지지선을 하회하고, 한일 증시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11만3천 달러 선이 무너지며 11만2,604 달러까지 하락했다. 금일 오전 9시 대비 2.36%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 역시 4,100달러 선이 붕괴되며 4,07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금일 오전 9시 대비 4.42% 하락했다.
디파이(DeFi) 대표 프로토콜인 에이브(AAVE)는 250달러 선이 무너지며 금일 오전 9시 대비 5.38% 하락하며 2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아시아 증시에서는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어 한국 코스피와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동시에 하락세를 이어가며 낙폭을 3% 가까이 확대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11만3천 달러 선이 무너지며 11만2,604 달러까지 하락했다. 금일 오전 9시 대비 2.36%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 역시 4,100달러 선이 붕괴되며 4,07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금일 오전 9시 대비 4.42% 하락했다.
디파이(DeFi) 대표 프로토콜인 에이브(AAVE)는 250달러 선이 무너지며 금일 오전 9시 대비 5.38% 하락하며 2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아시아 증시에서는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어 한국 코스피와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동시에 하락세를 이어가며 낙폭을 3% 가까이 확대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