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티즌, 1분기 2,200만 개 CATI 소비 달성…작년 총 수익 500억 원 기록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5-03-20 18:20 수정 2025-03-21 12:04

AI 기반 디지털 고양이 플랫폼, 텔레그램 통해 급성장
사용자 5,500만 명 돌파… NFT 및 게임 기능 확장 박차

캣티즌, 1분기 2,200만 개 CATI 소비 달성…작년 총 수익 500억 원 기록
캣티즌이 1분기 2,200만 개의 토큰 소비를 기록하여 강력한 성장세를 발생시켰다. 이에 기존 연간 토큰 소비 목표치를 1억 5,000만 개로 상향하여 공격적인 시장 확장을 예고했다.

캣티즌(CATIZEN)은 텔레그램 기반 AI 고양이 테마 게임 플랫폼으로, AI 기술을 입힌 디지털 반려 고양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고양이를 양육하여 획득한 캣티즌 토큰(CATI)으로 게임 경제 시스템과 연계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텔레그램 미니 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 신규유저가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다.

캣티즌은 현재까지 5,500만 명의 사용자 수를 돌파, 작년 총 수익 3,415만 달러(500억 원)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었다. 이에 캣티즌 측은 ▲1억 5,000만 개의 캣티즌 토큰(CATI) 소비량 달성 ▲AI·NFT 기술 고도화 ▲새로운 게임 기능 추가 등 올해에도 적극적인 전 세계 유저 확보 전략을 이어갈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주요 파트너십 확대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캣티즌은 신규유저들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후 자체 NFT 거래소 출시 및 커뮤니티 중심의 보상 시스템 강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웹 3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캣티즌이 기존 블록체인 게임과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특히 텔레그램이라는 대중적인 메신저 플랫폼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성공의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최주훈 joo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