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디지털 고양이 플랫폼, 텔레그램 통해 급성장
사용자 5,500만 명 돌파… NFT 및 게임 기능 확장 박차
캣티즌(CATIZEN)은 텔레그램 기반 AI 고양이 테마 게임 플랫폼으로, AI 기술을 입힌 디지털 반려 고양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고양이를 양육하여 획득한 캣티즌 토큰(CATI)으로 게임 경제 시스템과 연계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텔레그램 미니 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 신규유저가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다.
캣티즌은 현재까지 5,500만 명의 사용자 수를 돌파, 작년 총 수익 3,415만 달러(500억 원)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었다. 이에 캣티즌 측은 ▲1억 5,000만 개의 캣티즌 토큰(CATI) 소비량 달성 ▲AI·NFT 기술 고도화 ▲새로운 게임 기능 추가 등 올해에도 적극적인 전 세계 유저 확보 전략을 이어갈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주요 파트너십 확대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캣티즌은 신규유저들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후 자체 NFT 거래소 출시 및 커뮤니티 중심의 보상 시스템 강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웹 3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캣티즌이 기존 블록체인 게임과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특히 텔레그램이라는 대중적인 메신저 플랫폼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성공의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최주훈 jooh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