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산타나 "리플 XRP 시세, 내년까지 4배 이상 뛴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4-05-16 14:32 수정 2024-05-16 14:32

"XRP 시세, 마지막 강세장 이후 10개월째 조정"
"흐름상 이제는 확고한 강세장 진입한다고 봐야"
강세장 진입하면 XRP 시세 2달러 수준까지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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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암호화폐) 연구원인 앨런 산타나가 리플 XRP 코인의 폭등세를 예견했다. 앨런 산타나는 현재 0.5달러에 멈춘 XRP 코인의 개당 가격이 내년에는 최대 2달러 수준까지 뛸 것이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조정 국면을 거치며 축적 단계를 거친 만큼 이제부터 본격적인 상승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앨런 산타나 연구원은 15일 트레이팅뷰 웹사이트를 통해 "XRP가 알트코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하며 "XRP의 시세가 오랫동안 조정 국면에 있었다는 것은 실질적 강세장 진입 신호"라고 말했다.

이어 "알트코인의 축적 단계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올해와 내년 사이에 280%의 상승률도 기대할 만하다"며 "내년 쯤에는 XRP 코인의 개당 가격이 적게는 1.9달러에서 2달러 이상에도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산타나가 이처럼 예견한 배경은 그동안 차트에서 기록된 패턴 때문이다. 산타나는 XRP 가격의 흐름상 강세장과 강세장 사이의 대기 기간이 길었고 이제는 다음 강세장으로 진입하는 시점이라고 봤다.

산타나의 분석에 따르면 알트코인은 일반적으로 6~8개월의 간격으로 강세장이 나타났는데 XRP의 경우 마지막 강세장을 기록한 후 무려 10개월이 지났다. 그는 "XRP가 이렇게나 오랫동안 횡보세를 유지해왔다는 사실은 강세장 진입으로 간주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강세장은 아주 오랫동안 강력하게 이어질 것"이라며 "XRP 코인 가격이 올랐을 때 '왜 그때 안 샀을까'라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