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케냐 핀테크 기업 1100만 달러 투자 라운드 참여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2-08-31 13:43 수정 2022-08-31 13:43

페제샤 중소기업 대출 서비스 모델 / pezesha
페제샤 중소기업 대출 서비스 모델 / pezesha
카르다노가 캐냐 핀테크 기업에 1100만 달러(약 147억 원)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최근 트위터에 페제샤(Pezesha)의 1100만 달러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공지했다. 페제샤는 임베디드 금융 인프라를 통해 중소기업과 기관이 저렴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호스킨슨은 "전세계 '마이크로파이낸스(Microfinance )' 시장을 변화시키려는 페제샤의 계획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마이크로파이낸스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소액금융을 총칭하는 말이다. 기존 금융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실업자, 저소득층 등 소외된 계층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제샤는 투자라운드 이후 중소기업이 1년 안에 갚을 수 있는 금리로 최대 1만 달러(약 1342만원)를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힐다 모라(Hilda Moraa) 페제샤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연간 1억 달러(약1342억원)의 대출을 제공하기 위해 대형 투자자와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플랫폼과 함께 글로벌 금융 회사와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건주 기자 k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