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바질 하드포크 메인넷 구현 완료"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2-09-23 09:35 수정 2022-09-23 09:35

"진정한 하드포크 효과는 27일부터"
"새로운 에포크·플루투스 버전2 출현"

카르다노의 개발사 IOHK가 메인넷의 바질 하드포크 완료 소식을 밝혔다.

IOHK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국 시간 오전 6시 44분경 카르다노 메인넷의 바질 하드포크 완료 소식과 함께 전체 네트워크 기능 향상에 약 5일이 소모될 것이라 발표했다.

IOHK는 "27일, 새로운 에포크의 출현과 함께 새로운 플루투스(plutus) 버전2가 체인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며 이 기능이 개발자 커뮤니티에 전면 개봉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카르다노의 찰스 호스킨스 역시 바질 하드포크로 인한 명확한 반전은 27일 시작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인터넷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바질 로켓'이 이륙했으며 모두가 27일부터 명확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바질 하드포크는 카르다노 네트워크 용량을 늘려 네트워크 속도를 증가시키고 거래 비용을 낮추는 업그레이드이다. 카르다노 측은 바질 하드포크가 블록체인의 성능, 특히 개발자들이 활동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권승원 기자 k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