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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연구 "폴리마켓 BTC 베팅, 바이낸스서 시세조작 가능성"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은 폴리마켓의 대표적인 BTC 예측시장에서 일부 거래자들이 베팅 결과에 영향을 주기 위해 BTC 가격을 일시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연구진은 바이낸스에서 반복적으로 한 방향의 거래가 집중되며 베팅 종료 직전 몇 초 동안 BTC 가격이 일시적으로 변동했고, 해당 방향에 베팅한 거래자들이 이익을 얻는 패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상은 소폭의 가격 변동만으로도 베팅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시점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현물 가격을 일시적으로 밀어 조작하려는 시도다. 폴리마켓의 5분 만기 BTC 가격베팅은 단일 거래소 가격이 아닌 여러 오라클이 수집한 가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제된다. 하지만 연구 기간 동안 계약 결과의 약 85%는 바이낸스 가격 움직임과 같은 방향으로 결정됐다. 바이낸스 가격을 최종 결제 가격을 추정하는 기준으로 활용했다는 의미다. 거래자의 의도를 직접 관찰한 것은 아니지만 거래 패턴을 분석해 가격 조작 가능성을 추론했다"고 평가했다. 연구진은 선거나 스포츠 경기와 달리 금융자산 기반 예측시장은 참가자가 결과를 결정하는 기초자산을 직접 거래할 수 있어 구조적으로 조작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 6개월 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이다.

익명 고래, $5766만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서 출금

3개 주소가 총 3만 ETH(5766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1만 ETH씩 같은 주소로 출금된 만큼 한 주체가 관리하는 주소들로 예상된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오스티움 해커, $2018만 ETH 토네이도캐시 이체

오스티움(Ostium) 해커가 1만540 ETH(2018만 달러)를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에 이체했다고 펙실드가 전했다. 오스티움은 16일 자정경 해킹이 보고됐으며, 볼트에서 총 2400만 달러 상당 탈취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토네이도캐시는 해커들이 자금세탁을 위해 이용하는 경우가 잦은 프로토콜이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5...전일比 7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7포인트 내린 45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비트와이즈 "상반기 암호화폐 36% 하락...코인 관련주는 되려 상승"

비트와이즈는 2026년 상반기 암호화폐 가격이 약 36% 하락했지만, 암호화폐 관련 주식은 2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흥국 주식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으며, 다른 모든 주요 자산군 가운데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와이즈 리서치 총괄 라이언 라스무센은 "비트와이즈 크립토 이노베이터스 30 지수에 편입된 30개 암호화폐 관련 상장기업이 미국 증시 대비 두 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AI 컴퓨팅 수요 확대에 따른 채굴 기업 수혜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자산 토큰화 플랫폼의 성장세가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5시간 전 $4095만 ETH 피델리티 커스터디서 출금

익명 고래 주소(0x79eb로 시작)가 5시간 전 피델리티 커스터디 주소에서 2만1300 ETH(4095만 달러)를 매수 후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피델리티 커스터디는 기관, 대형 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통상 커스터디 업체에서의 출금은 더 적극적인 온체인 활동이나 장기 보유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한화투자증권, 캔톤 개발사에 300억원 투자

한화투자증권이 캔톤네트워크(CC) 개발사 디지털애셋홀딩스에 3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월 디지털애셋홀딩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디지털애셋홀딩스는 지난해 12월 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고, 지난 5월에도 3억 달러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진 바 있다.

아서 헤이즈, 1시간 전 $248만 ETH 매수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추정 주소가 1시간 전 1293 ETH(248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현재 아서 헤이즈 추정 5개 주소는 총 4353 ETH(835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7000 다시 이탈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하면서 한국거래소가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전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이다.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4% 내린 6961.11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투자전략가 "SOL, ETH보다 나은 분산 투자 수단"

솔라나(SOL)는 역사적으로 이더리움(ETH)보다 더 우수한 분산투자 자산이라고 모건스탠리 투자전략가 데니 갈린도(Denny Galindo)가 말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현물 ETF 출시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어떤 디지털 자산에 투자할지, 또 비트코인과 함께 어떤 자산을 보유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SOL은 역사적으로 ETH보다 더 나은 분산투자 효과를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4월까지 비트코인과 ETH의 상관계수는 0.78이었던 반면, 비트코인과 SOL의 상관계수는 0.72에 그쳤다. 즉 SOL은 비트코인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ETH보다 다소 낮았다. 또한 SOL이 비트코인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때는 주식 등 전통 자산과의 상관관계도 ETH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며 "이러한 역사적 상관관계를 고려하면 SOL은 ETH보다 더 나은 분산투자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5...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하며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피터 시프 "BTC, 스트래티지 매도 없어도 무너질 것...최저 $2만 예상"

대표적 비트코인 비판론자인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비트코인 매입 기업(DAT) 스트래티지(MSTR)의 본격적인 매도 없이도 시장 자체가 무너질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최저 2만 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실제로 비트코인을 본격 매도하기 시작하면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는 걸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는 알고 있다. 시장도 그의 곤경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스트래티지가 보유 비트코인을 팔지 않더라도 시장은 어차피 폭락할 것이다. 기술적인 주요 저항선은 65,000 달러, 지지선은 58,000 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지선이 무너지면 비트코인은 5만 달러를 하회해 최저 2만~3만 달러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5년 전 비트코인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하진 않지만, 15년 전이었다면 샀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BTC 반등에 장기 보유자 손절매·단기 보유자 차익실현 증가"

최근 비트코인 반등세에 장기 보유자들의 손절매와 단기 보유자들의 차익실현 매도 물량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진단했다. 글래스노드는 "손실을 줄이려는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에 더해, 최근 저점 부근에서 매수한 단기 보유자들도 5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며 "온체인 데이터 상 현재 비트코인은 이 두 가지 매도세의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AI 도움받은 코드 95% 이상"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플랫폼 총괄 롭 위토프(Rob Witoff)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코인베이스 코드의 95% 이상은 거대언어모델(LLM)이 작성했거나 LLM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다고 봐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코인베이스가 지난 2월 자사 코드의 40%가 AI를 활용해 작성됐다고 밝힌 추정치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는 "핵심 암호화 코드는 업계 최고의 암호학자들이 직접 개발하지만, 코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취약점은 없는지, 연산이 정확한지 등을 검증하는 과정에는 AI를 적극 활용한다"며 "과거에는 10명 이상이 필요했던 업무를 이제는 2~3명의 직원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로빈후드체인, 기관 이더리움 활용 이정표…가치 상승 기여는 미지수"

로빈후드의 이더리움(ETH) 레이어2 로빈후드체인의 성공은 기관의 이더리움 활용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또 다른 이더리움 레이어2인 지케이싱크(ZK) 개발사 CEO 알렉스 글루초프스키는 "로빈후드의 레이어2 출시는 이더리움이 규제를 받는 상장 기업들이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비트와이즈 수석 연구원 맥스 섀넌(Max Shannon)은 "로빈후드체인의 성공은 다른 레이어2보다 훨씬 의미가 크다. 주요 기관들 사이에서 이더리움 생태계의 성장을 입증했으며, 이더리움 재단의 기관 대상 확장 전략과도 시점이 맞물려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레이어2 활성화가 궁극적으로 'ETH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누구도 답을 찾지 못했다. 로빈후드 역시 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며, 개발자들의 접근 방식과 이더리움의 토큰 이코노미 자체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YPE 매집 기업 하이페리온,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기업 스큐와 파트너십

하이퍼리퀴드(HYPE) 전략 매집 기업(DAT) 하이페리온 디파이(나스닥: HYPD)가 공식 채널을 통해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개발사 스큐(Skew)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이페리온은 50만 HYPE를 투입해 하이퍼리퀴드 HIP-3 마켓에서 기관투자자를 위한 신규 무기한 선물 상품 출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에 따라 스큐의 지분과 상장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배분받게 된다. 해당 수익은 거래량과 무관한 고정 수익과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수익으로 구성된다.

이란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미국의 양해각서 이행이 유일한 방법"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이란군 대변인이 "미국이 양해각서를 준수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수로 재개방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DEXE, 지난 5분간 4.06% 상승

DEXE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06% 상승했다. 현재 DEXE는 38.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록 CEO "대규모 시장 조정 후 BTC 레버리지 안정화"

블랙록 CEO 래리 핑크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에 대해 더이상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투기적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상당히 안정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