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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체인 밈코인' CASHCAT 하락...내부자 거래 의혹도

로빈후드체인 대표 밈코인 자리를 선점했던 캐시캣(CASHCAT)의 최근 급락 이후 수익이 가장 컸던 주소에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의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 익명 주소(0xae0F로 시작)는 CASHCAT 출시 초기 1.6 ETH로 1,630만 CASHCAT을 매수했고, 전체 물량 중 90%를 가격 조정 직전 매도했다. 수익률은 약 952배로 추정된다. 발끝에서 매수하고 정수리에서 매도한 것과 같은 정확한 타이밍에, 커뮤니티 일각에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매체는 "밈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커 최고가에서 매도하기 어려운 만큼, 이 주소의 트레이딩 내역이 반드시 내부 정보 활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부연했다. 한편 CASHCAT은 지난 12일 0.22 달러 이상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24시간 전 대비 32.73% 하락한 0.1265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XRP, 주봉 차트서 이치모쿠 구름대 저항 직면... 약세 우위 지속"

리플(XRP) 주봉 차트에서 이치모쿠(일목균형표) 구름대가 강력한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며 회복세를 제한하고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분석했다. 매체는 "최근 XRP 차트에서는 고점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매도세가 아직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봉 종가가 1.1444달러를 상회할 경우 지난 12개월간 이어진 저점 경신 패턴이 깨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일목균형표의 전환선(Tenkan-sen)이 위치한 1.205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다만 이치모쿠 구름대는 추가 상승을 가로막는 핵심 저항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레이어제로 팀 주소 해킹...$210만 탈취

레이어제로(ZRO) 팀의 실행자(Executor·트랜잭션이 처음 발생한 체인의 요청을 목적 체인에서 실행해주는 주소) 월렛 해킹으로 여러 체인에 걸쳐 총 210만 달러 상당이 탈취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SpecterAnalyst)가 X를 통해 전했다. 해커 추정 주소는 탈취 자금을 크로스체인 브릿지 스타게이트(STG), 릴레이(Relay) 등을 통해 이더리움(ETH)으로 브릿지했다. 현재 해커 주소는 955 ETH(178만 달러)와 32만2000 USDC를 보유 중이다.

"DePIN 부문 암호화폐 시총 지속 감소 추세... 27개월 간 83% 급감"

탈중앙 물리 인프라(DePIN) 부문 암호화폐들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치 대비 83% 감소했다고 크립토랭크가 X를 통해 전했다. 크립토랭크는 "DePIN 부문은 2024년 3월 시총 202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34억6000만 달러로 감소한 상태다. 연초 대비 시총 감소율 역시 23%를 기록 중이다. DePIN 분야는 이제 암호화폐 주요 내러티브 중 가장 약한 부문"이라고 설명했다.

파로스,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볼트 ‘APC’ 출시

실물자산 토큰화(RWA) 및 인공지능(AI)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파로스네트워크(PROS)가 기관 프라이빗 크레딧 전략을 온체인으로 구현한 상품인 ‘액실 프라임 크레딧 볼트(APC)’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PC는 3개월 락업 볼트로, 최대 1억 USDC 규모이며 목표 수익률은 연 최대 약 14.3%다. 이 중 약 11.3%는 기초 프라이빗 크레딧 수익, 약 3%는 파로스의 PROS 인센티브로 구성된다. 액실(Axil)이 자산 운용을 맡고, R25 프로토콜이 RWA 인프라를 통해 온체인 자금과 오프체인 신용자산을 연결하며, 파로스는 유통과 결제를 담당한다. APC는 OKX 월렛, 바이낸스 월렛, 탑노드(TopNod), 쿠코인 월렛 등과 연계되며, 예치는 파로스 네이티브 USDC 또는 이더리움에서 브릿지한 자산으로 가능하다.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확대…가상자산 환급 기준 마련

금융위원회가 보이스피싱 등에 이용된 가상자산도 피해자가 돌려받을 수 있도록 환급 절차를 구체화했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금융위가 입법예고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피해환급자산이 금전이면 금액 단위로, 가상자산이면 종류와 수량 단위로 피해자에게 환급될 예정이다. 또, 피해자가 빼앗긴 자산과 지급정지된 사기이용계좌 등에 남아 있는 자산의 형태가 다를 경우에는 지급정지 시점에 계좌에 남아 있는 자산 형태로 환급된다. 금융위는 피해환급대상 가상자산의 매도지원 전담기관의 지정요건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10월 1일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BTC 손실 물량 급증…시장 고통 임계점"

손실 구간에 있는 BTC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밝혔다. 현재 손실 상태에 있는 UTXO(미사용 BTC)가 점점 큰 비중을 차지고 있으며, 손실 상태와 이익 상태의 UTXO 개수를 비교한 비율(Loss/Profit ratio) 역시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한 상황이다. 그는 "보통 시장 스트레스가 강하게 발생하는 시기에 이런 극단적인 지표가 나타난다. 이 지표는 가격 변동에 따른 왜곡이 적고 일관성이 높은 편이다. 단순히 이익 상태의 UTXO와 손실 상태의 UTXO 개수의 비율을 계산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 신호는 보유한 물량의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장기 투자자에게는 매집 기회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시장이 과도한 낙관론에 휩싸여 이익 상태의 UTXO가 급증하면서 이 비율이 크게 상승하는 시점도 경계해야 한다. 그 시점이 시장 상승세가 끝날 수 있는 순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DEXE, 지난 5분간 4.13% 하락

DEXE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13% 하락했다. 현재 DEXE는 37.6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암호화폐 금융상품 규정 법제화…20% 분리과세 도입

암호화폐를 금융상품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15일 일본 참의원 본회의를 통과하며 법률로 확정됐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암호화폐 규제의 법적 근거를 자금결제법에서 금융상품거래법으로 옮기는 이번 개정안에 따라, 일본 정부는 암호화폐 사업자가 취급하는 모든 종목에 약 20%의 분리과세를 적용한다. 아울러, 투자 손실이 발생하면 해당 손실을 향후 3년간 발생한 이익에서 공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적용 범위는 법 시행에 맞춰 확정된다. 무등록으로 암호화폐를 판매할 경우 적용되는 구금형의 상한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벌금 상한은 300만 엔에서 1000만 엔으로 높아진다. 내부자거래 규제도 처음 도입되며, 특정 암호화폐 발행자는 연 1회 정기 정보공개 의무를 진다. 과세 변경은 법 시행이 2027년도일 경우 2028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에 암호화폐 ETF 규제틀도 마련됐지만, 비트코인 ETF 승인은 현시점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준비금 수준, 현행 2배인 파생상품 레버리지 규제 완화 폭, 커스터디 및 AML/CFT 영역의 사업자 요건 등 세부 기준은 시행령과 감독지침에서 확정된다. 앞서 개정안은 지난 6월 중의원에서 통과된 바 있다.

빗썸, GNO 거래유의종목 지정 해제

빗썸이 노시스(GNO)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GNO의 거래유의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었다는 판단에서다.

ETH 현물 ETF 868억원 순유입

14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5840만 달러(868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전날 순유출을 기록한 지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 ETHA +5834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6만 달러

BTC 현물 ETF 2689억원 순유입

1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8107만 달러(268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순유출로 돌아선 지 하루 만에 순유입 전환했다. -블랙록 IBIT +1억389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107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5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364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74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656만 달러

7월 15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1.4% / 숏 48.6% 1. 바이낸스: 롱 51.92% / 숏 48.08% 2. OKX: 롱 53.06% / 숏 46.94% 3. 바이비트: 롱 52.14% / 숏 47.86%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58일 연속 마이너스…美 수요 약화 지속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7월 15일 오전 9시 기준 −0.0851%를 기록하며 58일 연속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지난 5월 18일 0.0244%를 기록한 뒤 5월 19일부터 7월 15일까지 줄곧 마이너스에 머물렀다. 5월 하순과 6월 초에는 −0.19% 부근까지 하락했으며, 6월 13일 −0.0622%까지 회복했다가 이튿날 −0.1163%로 다시 낮아졌다. 이 지표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가격과 글로벌 평균 가격 간 차이를 나타낸다. 플러스면 미국 시장의 매수 우위와 기관 자금 유입을, 마이너스면 매도 우위와 위험 회피 심리를 시사한다.

정부,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암호화폐도 포괄 관리

재정경제부가 암호화폐를 포함한 새로운 자산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가자산기본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1950년 제정된 국유재산법은 부동산 중심 자산구조로 설계돼 암호화폐 등 근래 가치가 커진 자산을 포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암호화폐를 포함한 신유형 자산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국가자산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5년마다 실시하던 국유재산 전수조사는 매년 실시하고 관리 실태 감사도 강화한다. 또 국유부동산을 토큰증권(STO) 형태로 유동화해 운용 수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국고금, 국채, 국유재산에 AI와 블록체인을 접목해 세계 최고의 국고·국유재산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B증권, 옵티미즘 재단과 토큰증권 양해각서 체결

DB증권이 이더리움 레이어2(L2) 옵티미즘 재단과 협력해 국내외 토큰증권(STO)·실물자산(RWA) 사업 체계 구축을 가속화한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DB증권은 재단 측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제주 지역 특화 STO·RWA 사업 추진·국내외 협업 모델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첫 협력 사업으로 스마트팜, 축산 등 자산과 K콘텐츠 지식재산권(IP)와 같은 실물자산을 발굴해 STO 및 RWA 형태로 구현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SBI 글로벌 애셋 매니지먼트, 솔라나서 주식 운용 전략 구현

일본 대형 금융그룹 산하 SBI 글로벌 애셋 매니지먼트가 싱가포르 블록체인 플랫폼 디지FT와 함께 솔라나에서 상장주식 운용 전략(JX)을 온체인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세금 걷을 준비는 속도 내는데…코인 과세 폐지 논의는 제자리

국세청이 내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거래 분석 시스템 구축에 나선 반면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가상자산 과세 폐지 청원은 국회에 회부됐지만 아직 상정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관계자는 “청원에 대한 상정 일정은 아직 잡힌 것이 없다”며 “비슷한 내용의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법안도 발의돼 있어 법안 심사 때 논의할지, 청원을 별도로 다룰지는 양당 간사들이 정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앞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에 세금을 부과하도록 한 소득세법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아베, 체인링크 CCIP 크로스체인 표준 채택

아베(AAVE, 에이브)가 체인링크(LINK) CCIP를 크로스체인 인프라 표준으로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CCIP는 아베 딜리버리 인프라(a.DI)를 통해 크로스체인 GHO 전송과 멀티체인 거버넌스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는 스테이블 볼트를 통해 아베 앱의 크로스체인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며, 볼트 리밸런싱, 수익 최적화, 예치 및 전송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관련 크로스체인 작업은 이더리움, 베이스, 아비트럼 간에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