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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 피츠제럴드·시큐리타이즈, 블록체인 기반 IPO 추진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와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기업공개(IPO) 및 토큰화 증권 발행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주식자본시장(ECM) 및 트레이딩 역량을, 시큐리타이즈는 토큰증권 발행·유통·관리 인프라를 각각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기존 IPO 제도와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온체인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증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글래시스랩스, $680만 투자 유치... 프랭클린템플턴 참여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글래시스랩스(Glacis Labs)가 680만 달러 상당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라이트스피드 팩션(Lightspeed Faction)의 주도 하에 프랭클린 템플턴, 코인베이스 벤처스, A.GAIN(전 IDC벤처스), 프로틴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자금은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멀티체인 결제 플랫폼 제로델타(ZeroDelta) 확장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인도 암호화폐 보유 자산 $21억...중앙은행은 규제 강화 유지”

인도의 암호화폐 이용자가 약 3900만명, 보유 자산은 약 21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54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가 인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등록돼 있으며, 이들은 3900만명의 인증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보유한 암호화폐 자산 규모는 약 21억달러로 집계됐다. 인도 중앙은행은 금융안정을 이유로 은행들의 암호화폐 관련 노출을 지속적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인도는 현재 가상 디지털 자산(VDA) 거래 수익에 30%의 세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자산 이전 시에는 거래 금액의 1%를 원천징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라켄·업시프트, 기관 대상 맞춤형 디파이 볼트 출시

크라켄 인스티튜셔널이 온체인 수익 플랫폼 업시프트(Upshift)와 협력해 기관 고객이 보관 중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스테이블코인 등 암호화폐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볼트(Vault)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고객별 투자 전략과 위험 선호도, 유동성 수요, 자산 구성에 맞춘 전용 볼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써머닷파이, 해킹 여파에 서비스 종료

메이커다오(MKR) 스테이블코인 DAI 대출 프론트엔드 오아시스닷앱(Oasis.app)에서 리브랜딩한 디파이 프로토콜 써머닷파이(Summer.fi)가 610만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이후 프로젝트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서머파이는 "최근 해커의 공격으로 610만달러 규모의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으며, 검토 결과 프로젝트를 지속할 현실적인 방안을 찾지 못해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터웹컴퍼니, $2.82억 규모 자본재편 완료...영국 첫 BTC 담보 우선주 추진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사 스마터웹컴퍼니가(SWC)가 2억8200만달러 규모의 자본 재편을 마쳤다고 BTC트레저리스가 전했다. 해당 절차는 영국 최초의 비트코인 담보 영구우선주 도입을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SWC는 최대 1억7800만달러 규모의 배당 여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볼보, 글로벌 공급망 효율화 위해 자체 암호화폐 개발 테스트 중

글로벌 자동차 생산업체 볼보(Volvo)가 글로벌 공급망 효율화를 위해 자체 암호화폐 개발을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볼보 그룹 벨기에 물류 운영 부문 내 정보 관리, 인공지능 및 분석 책임자 이반 브랑코(Ivan Branco)는 "공급망 비효율성 문제 해결책으로 블록체인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해당 기술을 비즈니스 필요성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도입의 최대 장벽은 블록체인을 암호화폐 투기로만 연관 짓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편견"이라며 "특정 운송 업체들과 협력해 자재 공급업체, 운송업체, 그리고 볼보 간 거래에 블록체인을 활용해 폐쇄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지, 그리고 관련 복잡성을 제거하기 위해 자체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스티움 "볼트 해킹 조사 중... 모든 거래 중단"

아비트럼의 RWA 무기한 계약 거래 플랫폼 오스티움(Ostium)이 볼트 관련 조사 중으로, 현재 모든 거래가 중지됐다고 공지했다. 앞서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는 오스티움이 볼트 공격을 받아 약 18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한 바 있다.

연준 워시 의장 "AI 성과 실망스러워도 관련 설비투자 대부분 다른 용도 활용 가능"

연방준비제도(연준) 케빈 워시 의장은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AI 관련 자본지출(설비투자)의 대부분은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센터가 경제의 수요 측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F2Pool 설립자, $953만 ETH 바이낸스로 이체

지난 5월 말부터 BTC, ETH를 매입했던 전세계 4위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의 공동 설립자 왕 춘(Wang Chun) 추정 주소가 라이도를 통해 WETH를 언스테이킹한 뒤 4,950 ETH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는 953만 달러 상당이다.

셀레스티아랩스, 소버린랩스 인수

셀레스티아(TIA) 개발사 셀레스티아랩스가 ZK롤업 스타트업 소버린랩스(Sovereign Lab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거래 금액,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온체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풀스택 맞춤형 블록체인 개발 역량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준 워시 의장 "모든 물가 지표에 불만족"

연방준비제도(연준) 워시(Warsh) 의장이 15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물가 상황에 대한 불만을 거듭 표명했다. 워시 의장은 "최근 물가 지표가 기저 인플레이션 상황을 완벽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노동시장은 상당히 양호하지만 물가 측면은 낙관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물가 지표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차대조표와 금리 등 정책 수단을 점검해 물가 대응을 위한 조정이 필요한지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미 SEC, 블랙록 IBIT BTC 옵션 보유·행사 한도 4배 상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록의 BTC 현물 ETF IBIT 옵션 포지션 한도와 행사 한도를 기존 25만계약에서 100만계약으로 확대하는 규정 변경을 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뉴욕증권거래소가 지난 7월 6일(현지시간) 제출한 규정 변경안에 따른 것으로,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오스티움, 해킹 공격 $1800만 손실 발생

아비트럼의 RWA 무기한 계약 거래 플랫폼 오스티움(Ostium)이 볼트(Vault) 공격을 받아 약 18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가 X를 통해 밝혔다.

미 정부, ‘FTX·알라메다 압수’ 4820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이체

미국 정부가 FTX 및 알라메다리서치로부터 압수 자산을 보관하던 지갑의 암호화폐를 전량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정부 주소는 방금 전 4820 ETH(928만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 이와 함께 548.9억 SHIB(23.5만달러), 63.1만 POWR(27,900달러), 106만 AERGO(22,100달러)는 각각 신규 생성된 지갑으로 분산 이체됐다.

백악관·상원, 클래리티법 막판 협상...윤리 조항 집중 논의

미국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이 오는 16일(현지시간) 상원의원들과 만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의 핵심 쟁점인 윤리 조항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당초 이번 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클래리티법 수정안도 협상이 지연되면서 공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에는 일부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의 이해충돌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클래리티법에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윤리 조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경우 클래리티법의 상원 통과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상원은 8월 첫째 주 이후 여름 휴회에 들어갈 예정으로, 올해 법안 처리를 위한 시간은 사실상 수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코인베이스서 $2130만 BTC 추가 매집

익명의 비트코인(BTC) 고래 주소가 코인베이스에서 326.33 BTC(2130만달러)를 추가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지난 6개월 동안 총 2612 BTC(1억7051만 달러)를 지속적으로 매집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블랙록, 운용자산 $15조 돌파...암호화폐 운용규모는 20% 감소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운용자산(AUM)이 2분기 말 기준 사상 최대인 15조34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다만 디지털 자산 운용 규모는 전분기 대비 약 20% 줄어들며 전체 사업 부문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세를 나타냈다. 매체는 “블랙록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9%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고객 자금은 1920억달러 순유입됐다. 반면 디지털 자산 부문 운용 규모는 607억달러에서 488억달러로 감소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87억달러의 평가손실이 추가되면서 운용 규모가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디지털 자산 운용 규모는 796억달러에서 488억달러로 약 3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코인쉐어스 "서클 최대 위협, 오픈USD... 테더는 굳건"

코인쉐어스가 보고서를 발표, 서클 USDC의 최대 위협은 비자, 블랙록 등 결제·암호화폐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한 오픈스탠다드(OpenStandard)의 오픈USD(OUSD)라고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오픈USD는 서클의 핵심 경제 구조를 겨냥한다. 기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모두 가져가는 것과 달리, 오픈USD는 참여 기업에 수익을 분배하고 관리 수수료만 갖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모델은 서클의 수익 마진을 압박하고 USDC 유통 유지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오픈USD 계획 발표 당일, 서클 주가는 17% 이상 하락했다. 다만 이는 시장의 과잉 반응일 수 있다. 오픈USD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중요한 세부 사항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USD가 테더의 위협이 될 가능성은 낮다. 테더는 신흥시장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당분간 투자자들은 서클이 유통 전략을 수정하는지, 오픈USD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실제 사용자 채택으로 이어질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4900만 규모 BTC 숏 고래 강제청산 위기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49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 숏 포지션을 보유 중인 고래 주소(0x069A로 시작)가 강제청산 위기에 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주소의 평단가는 5만9941 달러, 청산가는 6만6153 달러다. 보유 포지션 규모는 750 BTC·레버리지 배율은 40배로, 현재는 400만 달러가량 손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