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익명 고래, $5409만 ETH 전량 매도해 BTC로 전환

익명 고래 주소(0x4553로 시작)가 보유하던 3만139 ETH 전량을 859 BTC(약 5409만 달러)로 스왑했다고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현재 ETH/BTC 비율은 0.0285다. 엠버CN는 "이 고래는 ETH가 BTC보다 더 내리거나 덜 오를 것으로 보고, 추후 비율이 하락하면 그때 더 많은 ETH를 되사려한다"고 전했다.

미국 6월 CPI 예상치 하회...전년比 3.5% 상승

미국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5%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3.8%)를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해 예상치(-0.1%)를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6% 상승해 예상치(2.8%)를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를 기록해 예상치(0.2%)를 하회했다.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 지표이자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는 CPI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CPI가 예상치를 웃돌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고, 예상치를 밑돌면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로 해석돼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은 금리 인하에 따른 유동성 확대 기대가 커질 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美 스테이블코인 업체 플렉스, $7000만 투자 유치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핀테크 기업 플렉스(Flex)가 헤일로펀드(Halo Fund) 주도로 진행된 시리즈 B1 투자 라운드에서 70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플렉스가 운영하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경 간 금융 플랫폼 플렉스 글로벌(Flex Global)은 170개국에서 32개 통화를 지원하는 다중통화 계좌를 제공한다.

BTC $63,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3,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3,0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미국, 정식 전쟁 상태 돌입"

이란 매체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군사 고문 레자이는 14일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MOU)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적은 정식으로 전쟁 상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블랙록, $1.8억 BTC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약 1시간 전 2,990 BTC(1억8730만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자사의 암호화폐 현물 ETF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입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일 수 있다. 앞서 13일(현지시간) 블랙록 IBIT에서는 약 1억8550만 달러가 유출된 바 있다.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벨로시티, $3800만 투자 유치

런던 기반 스타트업 벨로시티(Velocity)가 3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는 드래곤플라이가 주도했으며, 코인베이스(Coinbase), 캐피털원 벤처스(Capital One Ventures), 윈터뮤트(Wintermute)도 투자자로 참여했다. 벨로시티는 기업,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핀테크 기업 및 금융 기관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달러 연동 토큰을 활용해 국가간 결제, 자금 정산 및 재무 관리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16z크립토 "전통 금융, 디파이 대신 블록체인 기술 채택"

전통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을 적극 도입하고 있지만, 이는 디파이와 전통 금융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글로벌 벤처캐피털 a16z의 암호화폐 부문 a16z크립토가 설명했다. 이어 "시장이 디파이와 전통 금융의 결합을 기대하고 있지만, 실제 기관들이 주목하는 것은 탈중앙화 철학이 아니라 블록체인의 실용성이다. 기관들은 비용 절감과 결제 효율 개선, 유통 채널 확대, 고객 관리 강화 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기관의 요구에 맞게 설계된 프로그래머블 금융 인프라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디파이 기술은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개방성이나 익명성과 같은 디파이의 철학적 요소는 규제와 내부 통제 요구 때문에 전통 금융이 수용하기 어렵다. JP모건의 기관용 블록체인과 블랙록·프랭클린 템플턴의 펀드 토큰은 디파이 참여 사례가 아니라 기존 금융 서비스를 블록체인으로 효율화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아스터, ANSEM·CASHCAT·CARDS 선물 그리드 거래 대회 진행...총 $1만 ASTER 보상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그리드 트레이딩을 통해 ANSEM, CASHCAT, CARDS를 거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만 달러 상당의 ASTER를 지급하는 '그리드 투 언(Grid-to-Earn)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벤트는 이달 14일 19시(한국시간)부터 21일 19시까지 진행되며, 대상 거래쌍은 ANSEMUSDT, CASHCATUSDT, CARDSUSDT다. 보상은 참가자의 그리드 거래량이 전체 참가자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다만 1 ASTER 미만의 보상은 지급되지 않는다.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지만 마켓메이커는 제외된다. 또한 아스터 그리드 트레이딩을 통해 직접 체결한 거래만 인정되며, 워시 트레이딩과 셀프 트레이딩, 다계정 작업 행위가 적발될 경우 참가 자격이 박탈된다.

유럽중앙은행, 디지털 유로 파일럿 참여사 36곳 선정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 파일럿에 참여할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PSP) 36곳을 선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와 레볼루트(Revolut)와 도이체방크, 유니크레딧 등 전통 은행이 참여한다. 국가별로는 이탈리아가 7곳으로 가장 많고, 독일이 5곳, 포르투갈과 그리스가 각각 3곳으로 뒤를 이었다. 파일럿은 2027년 하반기 시작하며, ECB와 벨기에, 독일, 프랑스 등 유로존 19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한다.

외신 "비트코인 BIP-110 채굴자 지지율 0.7%…사실상 부결"

이미지와 텍스트 등을 트랜잭션에 기록하는 것을 제한하려는 비트코인 개선 제안 BIP-110이 채굴자 지지율 0.7%에 그치며 사실상 무산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 제안은 채굴풀과 기관 투자자의 지지를 얻지 못했고, 여러 저명 개발자가 반대에 나섰다. BIP-110은 트랜잭션 데이터에 대한 합의 규칙을 약 1년간 한시적으로 강화해 인스크립션 방식을 막으려는 안이었다. 2021년 탭루트 업그레이드로 이미지 및 텍스트를 트랜잭션에 추가할 수 있게 되면서 오디널스와 룬즈가 등장했는데, 지지자들은 이를 비트코인 블록 공간의 정당한 사용으로 본 반면 반대자들은 비금융 데이터가 블록체인을 불필요하게 키워 탈중앙화를 해친다고 봤다. 특히 이번 제안은 채굴자 합의 없이 노드가 규칙을 강제하는 '사용자 주도 활성화' 방식을 되살려 논란을 키웠다. 반대 측은 광범위한 합의 없는 규칙 도입이 체인 분열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윈터뮤트 "BTC, 최악 넘겼지만 추세전환은 아직"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갈등,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BTC가 6만2000 달러 지지선을 지켜냈지만 회복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가 평가했다. 그러면서 "8주 연속 이어졌던 BTC 현물 ETF 자금 유출도 마침내 유입으로 전환됐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회복의 전제 조건으로 ▲악재에도 연쇄 청산이 발생하지 않는 안정된 시장 구조 ▲현물 ETF 자금 흐름의 개선을 꼽아왔으며, 두 조건이 모두 충족됐다. 또한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가 시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은 점도 긍정적이다. 하락세는 멈춘 상태지만 아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핵심 변수는 미국의 소비자물자기수(CPI), BTC ETF 자금 유입 지속 여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상황 등이다. 낮은 CPI와 ETF 자금 유입 지속, 그리고 클래리티법이 함께 진전돼야 본격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6만2000달러와 이후 6만 달러 지지선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현재로서는 암호화폐 시장이 거시경제 변수에만 끌려가기보다 자체적인 시장 여건 개선에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지난 두 달과 비교해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탈중앙 예측시장, 월드컵 특수로 호황

올해 FIFA 월드컵 특수로 예측시장 플랫폼들이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고 코인데스크가 밝혔다. 칼시는 6월 명목 거래 규모가 310억 달러로 전월보다 70% 이상 증가했으며, 거래의 대부분인 약 85%가 스포츠 관련 계약에서 발생했다. 회사는 월드컵 관련 거래만 224억2000만 달러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폴리마켓 역시 해외 플랫폼에서 월간 거래 규모 108억 달러로 최고 기록을 세웠고, 미국 플랫폼도 35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미 실질금리 꺾이기 전까지 BTC 박스권"

미국 실질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한 3분기 비트코인은 박스권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QCP캐피털은 보고서를 통해 "현금과 단기 국채에서 실질 수익이 발생할 때 투자자는 가치 저장 목적만으로 이자 없는 자산을 들고 있을 이유가 줄어든다. BTC는 방어 자산인 귀금속과 고베타 자산인 AI 및 반도체주 사이에 끼어, 아직 헤지 자산처럼 움직이지도, AI 랠리에 올라타지도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실질금리 하락과 ETF 유입 확대, 규제 진전이 상승 조건으로 작용하겠지만 암호화폐 자체 수요가 회복되기 전에 AI 주도주가 약세로 돌아서면 BTC이 유동성에 민감한 위험자산처럼 매도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스트래티지 등 상장사의 순매집이 이어지고 ETF 유입이 안정되면 기업 매수세가 3분기 완충 요인이 될 수 있으나, 매입 둔화나 mNAV 프리미엄 축소, 현금 보유액 감소는 초기 스트레스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7월 14일 20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갤럭시 디지털, AI 데이터센터 확대 위해 전 제록스 CEO 영입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 디지털이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전 제록스 CEO 스티븐 밴드로브차크(Steven Bandrowczak)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밴드로브차크는 레노버에서 IBM PC 사업부 통합 작업을 주도했으며, DHL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을 통합하는 역할도 맡은 경력이 있다.

XRP·ETH 가격 하락에도 낙관론 확대…"추가 하락 가능성"

XRP와 ETH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오히려 강해지고 있어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전날 XRP는 부정적인 SNS 게시물 1건당 긍정적인 게시물이 3.02건으로 집계돼 최근 5주 사이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가장 강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ETH는 2.31건, BTC는 1.40건으로 BTC는 중립 수준이다. 투자자들의 심리가 극도로 낙관적일수록 오히려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가격 하락 국면에서 XRP와 ETH에 대한 과도한 낙관론은 단기 하락 위험을 키우거나 반등을 늦출 수 있다. 반면 BTC에 대한 중립적인 투자심리는 시장 전반이 과열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건전한 신호"라고 밝혔다.

"BTC, 약세장 바닥 신호 형성"

과거 BTC 약세장 바닥에서 나타났던 온체인 지표가 형성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일반적인 상대강도지수(RSI)보다 가격 변화에 더 민감한 2개월 스토캐스틱 RSI가 강세 교차 이후 0까지 하락할 때마다 BTC가 바닥을 찍었다. 2014년과 2018년, 2022년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 것이다. 현재 2개월 스토캐스틱 RSI는 4.81을 기록 중이며, 지난 3월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이후 약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스토캐스틱 RSI는 올해 시장 참가자들의 주요 관심 지표로 떠올랐으며, 일간 기준 움직임은 앞서 2022년 약세장과 비교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일반 RSI에서도 강세 신호에 대한 기대는 이어지고 있다. 6월 초 일간 RSI가 15까지 하락한 것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문 극단적인 수치다. 현재 상황이 2015년 바닥 형성과 유사하게 저점을 일시적으로 이탈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빗썸, 7/18 ADA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7월 18일 오후 6시 에이다(ADA)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ADA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美 은행권, 클래리티법 스테이블코인 이자 규제 강화 촉구

미국은행협회(ABA)와 독립지역은행협회(ICBA), 주별 은행협회 76곳이 클래리티법 404조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조항을 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들은 13일(현지시간) 존 튠 공화당 원내대표와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payment stablecoins)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규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404조의 문구가 모호해 스테이블코인 상품이 은행 예금을 대체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지역은행 예금 이탈을 부를 수 있다. 지역은행 예금이 주택담보대출, 중소기업 금융, 농업 신용 등을 뒷받침하는 만큼 스테이블코인 장기 보유를 유도하는 보상에 명확하고 실효성 있는 제한을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