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익명 고래 주소, 제미니서 $6,524만 ETH 출금 후 스테이킹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에 따르면, 익명의 고래 주소(0x2e8로 시작)가 약 11시간 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에서 3.7만 ETH(약 6,524만 달러)를 출금했다. 이후 해당 물량을 분할해 스테이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이더리움 레이어1 수수료, 낮은 수준 유지해야"

이더리움(ETH) 레이어1 블록체인의 거래 수수료는 생태계 성장을 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가 말했다. 낮은 수수료로 더 많은 기업과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생태계에 유리하다는 것. 그는 "로빈후드의 사례를 보더라도 향후 2~3년 안에 수만 개의 기업이 이더리움 레이어1, 레이어2, 프라이빗 EVM 등을 조합해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다. 이들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레이어1 및 레이어2와 자유롭게 연동될 것이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활용도와 가치는 높아질 것이고, 레이어1이 거두는 수수료 수익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다. 이와 함께 스테이킹 등으로 ETH가 락업되면서 유통량은 줄고, 소각량이 신규 발행량을 웃도는 '울트라사운드 머니(Ultrasound Money)' 구조가 유지되면서 ETH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日 카드사 JCB, 방일 관광객 대상 USDC 결제 실증 실험 추진

일본 대표 카드사 JCB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계열사와 협력해 연내 방일 관광객을 대상으로 USDC 결제 실증 실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닛케이가 보도했다. JCB는 도쿄 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매장 1곳에서 USDC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시험 운영한 뒤, 다른 가맹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전 절차를 간소화하고 결제 수수료를 낮춰 방일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브라질 상장사 오란예BTC, 8 BTC 추가 매입...총 3,912 BTC 보유

비트코인을 전략 매집 중인 브라질 상장사 오란예BTC(OranjeBTC)가 전날 8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이 전했다. 이에 따라 오란예BTC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3,912 BTC로 늘었으며, BTC 보유 기업 가운데 보유량 기준 24위에 올랐다.

컴벌랜드, 싱가포르서 결제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컴벌랜드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으로부터 주요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컴벌랜드는 디지털결제토큰(DPT) 서비스와 국경 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 2척 공격·파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4일(현지시간)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측의 수차례 항행 불가 경고를 무시하고 수역에 불법 진입했으며, 이에 IRGC 해군이 해당 유조선 2척을 공격 및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원활한 항행 보장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중요하다며, 해협의 정상 통행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 "BTC, 거시 악재에도 2% 하락 그쳐...바닥 형성 신호"

최근 BTC가 거시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낙폭을 보이면서,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지만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고금리 기조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악재에도 BTC는 약 2% 하락에 그쳤다. 이는 비트코인이 바닥을 다져가는 과정일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DEXE, 지난 5분간 4.12% 상승

DEXE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12% 상승했다. 현재 DEXE는 40.9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DEXE, 지난 5분간 4.14% 하락

DEXE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14% 하락했다. 현재 DEXE는 40.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프랭클린 크립토 CIO "암호화폐 가격, 펀더멘털과 괴리"

프랭클린 크립토 CIO 세스 긴스(Seth Ginns)가 "암호화폐 시장이 수년 만에 가장 견조한 펀더멘털을 보이고 있지만 가격이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기관의 암호화폐 채택이 확대되면서 주식 토큰, 스테이블코인 등 전통금융과 블록체인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 처리와 수익 중심 토큰 매입 모델이 시장의 다음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 중심 토큰 매입 모델의 대표 사례는 하이퍼리퀴드가대표 사례다. 유니스왑, 아베, 체인링크, 스텔라 등도 해당 모델을 강화할 경우 재평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 정부 추정 주소, $2.97억 규모 BTC·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미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3940.7 BTC(2억4400만달러)와 30,007 ETH(5309만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입금했다고 엠버CN(EmberCN)이 분석했다. 총 2억9700만달러 상당이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되지만,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커스터디·자금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인 만큼 다른 활용 목적 가능성도 있다. 미국 정부는 현재 약 205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32만5000 BTC(202억달러)를 포함한 1억4500만 USDT, 28,000 ETH(5035만달러), 62,000 BNB(3538만달러)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서클, 솔라나서 7.5억 USDC 추가 발행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솔라나(SOL) 체인 상에서 7.5억 USDC를 신규 발행했다고 온체인렌즈가 분석했다. 올들어 서클은 솔라나 체인에서 약 682.6억 USDC를 발행했다.

수이 "하시, BTC 담보 활용 지원... 글로벌 테스트넷 출시 임박"

수이(SUI) 기반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프리미티브 하시(Hashi)가 BTC를 래핑 없이 온체인에서 검증 및 통제 가능한 형태로 유지하면서 담보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이는 X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이 브릿징되거나 래핑된 BTC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하시 글로벌 테스트넷 출시가 임박했다"고 덧붙였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7...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4포인트 하락한 27을 기록하며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7월 14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익명 고래, 코인베이스 프라임서 약 3만 ETH 인출…신규 지갑으로 이체

온체인 자산 모니터링 플랫폼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익명의 월렛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30,100 ETH(약 5,284만 달러 상당)를 인출하여 새로운 지갑 주소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이스케일 "밈코인 지고 돈버는 '펀더멘털' 토큰 부상"

그레이스케일이 암호화폐 하락장과 기관 투자자 유입이 맞물리면서, 시장이 투기성 밈코인 대신 실제 매출을 내는 '펀더멘털' 토큰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레이스케일의 자체 지수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이후 밈코인이 주를 이룬 소비자 섹터가 75% 폭락한 반면, 스테이블코인과 RWA 성장에 힘입은 금융 프로토콜 섹터는 15% 상승하며 격차를 벌렸다. 특히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는 거래 수수료로 토큰을 바이백하는 수익 구조를 증명하며 시가총액 10위권으로 도약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처럼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일반 기업과 같이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투기가 아닌 실제 '플랫폼 사용량'과 '매출'이 향후 암호화폐 시장의 승자를 가르는 핵심 지표라는 전망이다.

미 뉴햄프셔주, '블록체인 기본법' 최종 승인..암호화폐 친화 행보 가속

켈리 아요트 뉴햄프셔주 지사가 주 내 암호화폐 혁신과 사용을 보호하는 '블록체인 기본법(HB639)'에 최종 서명했다. 이 법안은 개인의 셀프 커스터디 월렛 이용과 결제 권리를 보장하며, 고등법원 내에 블록체인 전담 분쟁 처리 절차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노드 운영이나 채굴·스테이킹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자금 송금업 라이선스를 요구하지 않도록 명시했다. 뉴햄프셔주는 지난해 공공 기금의 최대 5%를 비트코인과 귀금속에 투자할 수 있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친(親)암호화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난주 행정위원회는 비트코인 담보 지방채 발행 추진 제안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행사했다.

BTC 전체 공급량 중 개인이 66.1% 보유..기업 7.8%

디지탈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66.1%를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 기업의 보유 비중은 7.8%, 투자 펀드 및 상장지수펀드(ETF)의 보유 비중은 7.2%를 기록했다.

바이낸스US CEO "성장에 집중... 미국 시장 점유율 20% 회복 목표"

바이낸스US CEO 스티븐 그레고리(Stephen Gregory)가 "바이낸스 브랜드 전반을 둘러싼 규제 문제로 지난 2년 간 동면(Hibernation)을 했던 바이낸스 미국 법인이 이제는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US는 바이낸스닷컴과 실소유주 및 브랜드명을 공유하지만, 자체적인 지배구조를 가진 미국 내 별도 법인"이라며 "과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의 약 20%를 점유했던 만큼, 그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