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금융 대기업, 서클과 협력…기관 대상 USDC 공급
아르헨티나 금융 대기업 그루포 바인드(Grupo BIND)가 서클(Circle)과 협력해 현지 기관에 USDC를 제공한다고 서클(Circle)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X를 통해 발표했다. 알레어 CEO는 "이번 협력으로 USDC-아르헨티나 페소(ARS) 간 유동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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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금융 대기업 그루포 바인드(Grupo BIND)가 서클(Circle)과 협력해 현지 기관에 USDC를 제공한다고 서클(Circle)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X를 통해 발표했다. 알레어 CEO는 "이번 협력으로 USDC-아르헨티나 페소(ARS) 간 유동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펌프닷펀(PUMP)의 팀 및 투자자 물량에 대한 1년 락업 기간이 종료되면서 토큰 언락 일정이 시작됐다고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엠버CN은 “펌프닷펀은 오늘 새벽 팀 및 투자자 물량 가운데 첫 번째 언락을 진행했으며, 약 573억 PUMP(8649만달러)를 121개 지갑으로 분산 이체했다. 이번 언락은 향후 3년에 걸쳐 진행될 팀·투자자 물량 언락 일정의 첫 번째 물량이다. 다만 언락된 토큰이 모두 즉시 시장에서 매도되는 것은 아니며, 현재는 각 수령 지갑으로 분배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테더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관된 트론 네트워크 지갑 주소 4개를 동결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대상 자산은 약 1억3100만 USDT 규모다. 동결된 자금의 대부분은 결제 서비스 업체 DTC 페이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에서 출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갑들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이란 중앙은행으로 알려진 뱅크 마르카지 조무리 이슬라미 이란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두 기관 모두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제재 대상이다.
톰 리가 이끄는 비트마인(BMNR)이 ETH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록온체인에 따르면 비트마인 관련 주소는 7시간 전 팔콘X에서 6000 ETH(1118만 달러)를 이체받았다.
티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가 액티브 크립토 ETF(TKNZ)를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밝혔다. 상장 예상 시점은 이달 16일(현지시간)이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해도 구제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14일(현지시간)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암호화폐 관련 금융위기 시 연준의 개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구제금융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그런 종류의 추가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며 "향후 몇 년 안에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암호화폐를 포함해 특정 부문을 구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서클(Circle)이 2023년 말 테더(USDT)가 지원한 암호화폐 펀드 '헤카펀드(Heka Funds)'의 계좌를 동결한 뒤 중재에서 승소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서클은 헤카가 대규모 차익거래로 시장 질서를 훼손하고 테더의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는 의혹을 근거로 계좌를 동결했다.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당시 USDC가 일시적으로 1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헤카펀드는 할인된 가격에 USDC를 대량 매수한 뒤 서클에 상환을 요청해 달러를 수령했다. 서클은 헤카의 상환 규모가 다른 시장 참여자보다 현저히 컸고, 회수된 자금이 최종적으로 테더로 유입돼 USDT 공급 확대에 활용된 것으로 의심했다. 헤카는 2024년 계좌 동결로 약 4900만달러 규모의 수익 기회를 상실했다며 중재를 제기했지만, 올해 2월 중재인은 모든 청구를 기각하고 헤카의 행위가 악의적이었다고 판단했다. 헤카에는 약 16.6만달러의 법률·전문가 비용을 서클에 지급하라는 명령도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헤카는 시장 조작 의혹을 부인하며 관련 사안으로 규제당국의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서클은 논평을 거부했으며, 테더는 언론의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
체코 재무부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을 불법 인터넷 도박 목록에 추가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는 15일 안에 해당 플랫폼 접속을 차단해야 한다. 얀 르제홀라 도박규제연구소 소장은 "합법 도박은 정부가 운영 주체와 참여자를 비롯해 의심 거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반면 예측시장은 날씨와 정치 결정, 안보 작전 등 거의 모든 사건을 대상으로 베팅을 허용하면서도 이에 상응하는 감독 체계가 없다. 이는 리스크 없는 혁신이 아니라 규제 밖의 도박 상품"이라고 주장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52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업비트가 미국 암호화폐 로비단체 디지털상공회의소(Digital Chamber)에 새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디지털상공회의소가 X를 통해 밝혔다. 앞서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도 지난 6월 신규 회원이 된 바 있다.
코스피 지수가 6%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7포인트 상승한 34를 기록하며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복귀하지 않으면 다음 주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모레 밤 이란을 강력히 타격할 것이며, 다음 주에는 교량과 발전소가 목표가 되어 상황이 매우 나빠질 것"이라며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측 협상 대표가 14일 이란 관계자와 접촉해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존재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내가 그만이라고 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란의 전력이 크게 약화됐지만 여전히 반격 능력이 남아 있다며 이란을 "위대한 복서"에 비유했다. 아울러 이란에 지상군을 파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으나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관련 윤리 규정은 트럼프 대통령만을 겨냥해서는 안 되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 밴 홀런(Chris Van Hollen) 민주당 상원의원은 '클래러티 법안(Clarity Act)'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해충돌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민주당이 상원에서 그 어떤 크립토(암호화폐) 법안도 통과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최신 알파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은 역사적으로 단기 보유자 실현가격(72,200달러) 아래에서 약 5~6개월간 약세 흐름을 이어간 뒤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7월은 약세 국면의 다섯 번째 달에 접어든 시점으로, BTC가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BTC는 최근 기업들의 대규모 매도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소화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지난주 스트래티지(MSTR)의 역대 최대 규모 BTC 매도와 연준(FED) 내부의 정책 이견에도 BTC는 6만 달러선을 지지했다. 아울러 BTC 현물 ETF는 9주 연속 순유출을 끝내고 1억974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 자금이 다시 유입되는 조짐을 보였다. 다만 여전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등 거시경제 요인은 상승 흐름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추세가 전환되기 위해서는 거시환경 안정과 수요 회복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향후 7월의 계절적 강세가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을지가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전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됐고, 이 같은 영향이 이더리움(ETH)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앞서 시장에서는 7월 29일(현지시간)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약 46.5%로 반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날 CPI 발표로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고, 투자자들은 ETH 선물시장으로 자금을 빠르게 이동시켰다. CPI 발표 직후 1시간 동안 바이낸스에 약 12억달러 규모의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데리비트(Deribit)와 OKX에서도 각각 1500만달러, 2360만달러 규모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다만 이번 반등은 거시경제 지표에 따른 단기 투기성 자금 유입의 성격이 강해 추세적인 상승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5,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020.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타스님(Tasnim) 통신에 따르면, 이란군은 역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드론 작전을 "최종 승리"까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미시간주 법원이 칼시의 스포츠 경기 베팅을 금지한 가운데,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해당 플랫폼에 거래를 취소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6월 미시간주 법원은 칼시에 주 내 온라인 스포츠 베팅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고, 이후 7월 2일(현지시간) 칼시는 미시간주 일부 사용자의 거래를 무효화, 취소 및 환불하라는 법원의 명령에 대응해줄 것을 CFTC에 긴급요청했다. 이러한 가운데 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는 "우리는 주 정부나 주 법원이 CFTC에 등록된 기업들을 압박해 상품거래법 및 CFTC 규정을 위반하도록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주 정부에는 간섭할 권리가 없다"며 "이미 체결된 거래를 취소하는 것은 전례없는 조치로, 전체 시장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 오늘 체결한 거래가 일주일 또는 1년 후 취소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조성될 수 있으며 대중의 신뢰를 무너뜨릴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