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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 은행 적용 환율보다 유리"

올 2분기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매월 은행 간 외환 환율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됐다고 더블록이 미국 벤처캐피털 보더리스(Borderless)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국가 간 결제 시 스테이블코인이 전통금융 시스템 대비 비용 우위를 보였다는 뜻이다. 매체는 "다만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 항상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 가장 유리한 환율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놓쳐 추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100만 달러 이체 시 2330 달러의 비용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볼리비아, 국가 결제 시스템에 USDT 도입 검토

볼리비아 정부가 테더(USDT)를 국가 결제 시스템에 편입하는 방안을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크립토노티시아스(CriptoNoticias)가 보도했다. 호세 가브리엘 에스피노사 경제부 장관은 USDT가 미국 달러와 볼리비아노와 함께 공식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월가 이관기관협회 "제3자 주식 토큰, 시장 건전성 훼손 우려"

월가 이관기관 업계를 대표하는 증권이관기관협회(STA)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발행사 승인 기반 토큰화 증권을 우대하고, 제3자가 발행한 주식 토큰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제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TA는 SEC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블록체인 기반 주식은 기업이 직접 승인하고 공식 주주명부에 등재된 실제 증권이어야 한다. 반면 제3자가 발행한 토큰은 투자자가 발행 플랫폼의 신용·수탁·운영 리스크를 부담하게 되며, 이는 실제 주식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향후 SEC가 마련할 토큰화 증권 관련 혁신 면제, 시범 프로그램, 노액션(No-action) 조치, 영구 규제 체계는 발행사 승인 모델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美 예탁결제원,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주식결제 시연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DTCC)이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주식 거래·결제 프로세스를 시연할 예정이라고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전했다. 이번 시연은 청산·결제·기록 관리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 금융권의 온체인 증권 인프라 도입을 위한 중요한 시험으로 평가된다. 다만 프로젝트 규모는 아직 제한적이며, 주식시장을 블록체인으로 전면 이전하기보다는 기술 검증 성격이 강하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출발했다. S&P 500: -0.32% 나스닥: -0.73% 다우: + 0.08%

분석 "클래리티법, 향후 4주가 최대 분수령"

미국 상원이 회기를 재개하면서 향후 4주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의 연내 통과 여부를 결정할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크립토인아메리카는 “현재 업계에서는 8월 의회 휴회 전이 올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다만 상원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60표가 필요해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번 주에는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가 각각 마련한 법안을 통합한 수정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협상 진전 상황과 남은 쟁점이 드러날 전망이다. 최대 변수는 윤리 조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 장치를 둘러싼 백악관과의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윤리 규정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상원의원의 별세와 미치 매코널(Mitch McConnell) 상원의원의 부재까지 겹치며 공화당의 표 계산도 한층 복잡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큐리타이즈, RWA 토큰화 자산 $50억 돌파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플랫폼 내 토큰화 자산 규모가 5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관투자자의 토큰화 자산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실물자산의 온체인 전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Q 암호화폐 시장, 디레버리징 지속"

암호화폐 프라임브로커 팔콘엑스(FalconX)가 2분기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디레버리징(레버리지로 인한 시장 과열 해소)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팔콘엑스는 "현물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1조6000억 달러로 2023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선물 거래량도 9조 달러로 12% 줄었다. 다만 6월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13% 증가했고, 선물 미결제약정(OI)도 안정세를 보이며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3분기 주요 변수로는 미국 클래리티(CLARITY) 법안 처리 여부와 ETF 자금 유입 회복으로 보인다. 규제 진전과 기관 자금 유입이 4분기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마인, $5004만 ETH 추가 매입

비트마인(Bitmine)이 지난주 27,801 ETH(약 5004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7월 12일(현지 시간) 기준 비트마인은 577만 ETH를 보유 중이며 이 가운데 491만7000 ETH(약 85%)가 스테이킹된 상태다.

리플 CEO "SEC 소송에 회사 폐업까지 검토했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핫 팟캐스트에 출연해 “2020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제기 당시 회사 폐업까지 검토했었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당시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과 리플을 정리하고 보유 중인 XRP를 주주들에게 지분율에 맞춰 배분하는 방안도 진지하게 검토했다. 하지만 장기간 논의를 거친 끝에 회사를 존속시키며 소송에 대응하기로 결정했고, 이 과정에서 수백 명의 직원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었다. 약 4년에 걸친 법적 분쟁으로 법률 비용은 약 1억5000만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이란과 합의했지만 이란이 약속 어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관련해 "우리는 합의에 도달했지만 이란이 약속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라이브, 지난주 18 BTC 매입

비트코인 재무 운용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지난주 평단가 64,028달러에 18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스트라이브 CEO 매트 콜(Matt Cole)이 X를 통해 전했다.

톤 "네트워크 입출금 정상화... 거래 처리 재개"

톤(TON)이 앞서 발생한 네트워크 처리 지연 문제가 해결돼 입출금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앞서 톤은 블록 생성 및 메시지 처리 속도 저하로 인해 네트워크 입출금이 지연됐으며, 톤 코어팀이 문제 해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트래티지, $4.6억 조달...BTC 추가 매수는 없어

스트래티지(MSTR)가 보통주 시장가 프로그램(ATM·At-the-market program)을 통해 4억66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주마뉴스가 전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자금 조달 이후 BTC 추가 매수나 매도는 없었다.

英 정부, 토큰화 태스크포스 출범...블랙록·모건스탠리 등 참여

영국 정부가 블랙록, 골드만삭스, HSBC, JP모건, 모건스탠리, UBS 등 54개 금융기관과 함께 금융시장 토큰화 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영국 재무부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런던시공사의 지원을 받아 향후 1년간 영국 금융시장에서 토큰화의 실제 활용 사례를 개발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토큰화 환매조건부채권(Tokenized Repo)을 중심으로 실증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보고서를 통해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시장은 2035년 88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약 3조달러 수준의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토큰화 도입이 확대되면 2035년까지 영국의 연간 경제 생산은 최대 330억파운드, 연간 세수는 140억파운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솔로 채굴자, 3.138 BTC 단독 채굴 성공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50달러 상당의 비트액스(Bitaxe) ASIC 채굴기를 사용한 한 솔로 채굴자가 비트코인 단독 채굴에 성공해 3.138 BTC를 보상으로 받았다. 이는 약 20만 달러 상당이다.

中 첸즈민 6만 BTC 사건, 10월 이후 본안 심리 돌입 전망

중국 첸즈민(Qian Zhimin)의 6만 BTC 사건이 올해 10월 이후 증거조사와 본안 심리 단계에 들어설 전망이라고 현지 미디어 차이신이 전했다. ▲자금의 이체·환전 과정 ▲영국에서 압수된 비트코인(BTC)과의 입증 가능한 연관성▲사건 관련 BTC 간의 구체적인 재산 관계 등을 중점적으로 심리할 계획이다. 앞서 첸즈민은 중국에서 약 13만 명을 상대로 벌인 폰지(다단계) 사기 범행의 수익을 9조 원 이상의 비트코인으로 세탁한 혐의로 영국 법원으로부터1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이란 중동 리스크에 BTC 하락...ETF 자금 유입은 긍정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웹3 투자 플랫폼 쿨라의 디지털자산 책임자 타란 딜런(Taran Dhillon)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거시경제 지표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흐름을 보일 것이며,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금리 전망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는 8주간 이어진 순유출을 마감하고 순유입으로 전환하며 수요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논의가 진전될 경우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디지털 자산의 법적 지위와 감독 체계가 명확해질수록 기관투자자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자금 유입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TC 강세장 9~10월 시작 가능"

일부 트레이더들이 오는 9~10월 비트코인의 강세장 전환 가능성을 제기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레이더 라이커(Ryker)는 "대다수 투자자들이 2027년 강세장을 예상하고 있지만, 마켓 메이커들이 이를 선반영해 올해 9~10월부터 상승을 시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트레이더 젤(Jelle)은 "최근 주봉 기준 50주·100주 이동평균선 데드크로스가 2022년 약세장 종료 직전과 유사하다. 매집 국면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역사적으로 현재 약세장 진행 기간이 아직 짧아 연내 반전은 이르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

스트래티지, 인슈어런스마켓과 협력... AI 기반 데이터 분석 지원

스트래티지(MSTR)가 인슈어런스마켓(InsuranceMarket)과 협력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트래티지 모자이크(Strategy Mosaic)'를 제공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