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AI 기반 소규모 사업자,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견인 전망"
인공지능(AI) 기반 소규모 사업자들이 향후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증가를 견인할 수 있다고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스위프트엑스(Swyftx)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프트엑스는 최근 2분기 산업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긱(gig, 임시직) 및 프리랜서 결제 시장은 2033년 2조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중 AI 기반 근로자의 점유율은 7,750억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결제 규모 가운데 약 33%는 스테이블코인이 활용될 것이라는 게 기본 가정이며, 이 경우 매년 약 2,620억 달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 및 정산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고서는 "직원 수 5명 미만의 초소형 기업들은 AI 도입 속도가 가장 빠른 그룹 중 하나다. 특히 개인 사업자와 1인 창업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로, 이들 상당수는 해외 송금 수수료와 거래 비용에 민감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매력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