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RWA, $36억 돌파…상반기 4배 성장
솔라나(SOL)의 실물자산(RWA) 토큰화 생태계 규모가 7월 사상 최고인 3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8억7000만달러였던 1월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RWA.xyz 데이터 기준 솔라나의 RWA 시장 점유율은 10.39%로 3위이며,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160억달러로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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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의 실물자산(RWA) 토큰화 생태계 규모가 7월 사상 최고인 3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8억7000만달러였던 1월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RWA.xyz 데이터 기준 솔라나의 RWA 시장 점유율은 10.39%로 3위이며,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160억달러로 2위다.
이란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란에 대한 어떠한 공격이든 이스라엘을 포함한 보복을 초래할 것이라며, 적대 행위 배후에 있는 이스라엘은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 i24뉴스는 이스라엘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이란이 현재 이스라엘을 지역 긴장 고조에 끌어들일 의사가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최근 ADA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조직을 곧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은퇴 또는 카르다노 생태계 이탈설을 부인하며 "정당(political party)을 준비 중이며 곧 출범해 사람들이 참여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 출범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 조직은 카르다노 온체인 거버넌스 체제 안에서 대형 위임대표(DRep)로 운영되며, 생태계 성장, 트레저리 배분, 장기 전략 의사결정을 조율할 전망이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신퓨처스(SynFutures)가 X를 통해 오는 13일부터 SK하이닉스(SK Hynix) 주식 토큰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익명 고래 지갑이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에서 3592만 달러 규모 ETH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이 X를 통해 전했다. 아캄은 "해당 지갑은 매수 직후 약 90만 달러의 평가이익을 기록 중이며, 거래 패턴이 비트마인(BitMine)의 기존 매수 패턴과 유사하다. 톰 리(Tom Lee) 측의 매수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캉고(Cango·CANG)가 7월 20일 오후 5시(미 동부시간) 보통주를 10대 1로 병합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에 따른 조치다. 클래스A 10주가 클래스A 1주로, 클래스B 10주가 클래스B 1주로 병합된다. 병합 후 클래스A 보통주는 현지시간으로 익일 미국 개장 시점부터 기존 종목코드 'CANG'로 거래된다.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 탈루스(US)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Talus/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이(SUI) 재단, 두바이 소재 투자사 시카다캐피털(Cicada Capital)이 공동 주최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디파이(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 7개 팀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으며, AI 에이전트 대 에이전트(AvA) 실시간 게이밍·예측시장 플랫폼 슈퍼스테이크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탈루스는 온체인 AI 워크플로우 자동화 프로토콜 ‘탈루스 프로토콜(Talus Protocol)’을 중심으로 수이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9일(현지시간) 서클(CRCL) 주식 21만7896주를 매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약 1370만 달러 상당이다. 한편, 로빈후드(HOOD) 주식은 8만5319주(980만 달러)를 매도했다.
QCP캐피털은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 하락으로 글로벌 유동성 우려가 완화되면서 BTC가 6만4000달러 부근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QCP캐피털은 "다만 일본의 높은 물가와 엔화 약세, 이달 예정된 일본은행(BOJ) 회의 등을 고려하면 이번 움직임은 근본적 해결이 아닌 일시적 안도 랠리로 볼 수 있다. 미국·이란 긴장 고조와 연준의 매파 기조 속에서도 BTC가 6만 달러 초반 지지력을 유지하고 있다. 실질금리와 달러가 크게 상승하지 않는 한 기관 수요와 ETF 자금 유입이 시장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BTC가 6만4000달러를 안정적으로 회복할 경우 하반기 반등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연방 신탁은행 '서클 내셔널 트러스트(Circle National Trust)'의 설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탁은행을 통해 USDC 커스터디(수탁)가 연방의 규제를 받는다. 신탁은행은 향후 수요에 따라 은행과 파생상품 취급 기관 등 일부 기관 고객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USDC를 뒷받침하는 준비금을 운용하는 업무도 맡을 전망이다. 서클은 작년 6월 OCC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2월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의 미국 자회사 게이트US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비자(Visa)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게이트 카드(Gate Card)를 출시했다. 게이트US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비자, 스트라이프(Stripe), 브릿지(Bridge)와 협력해 개발됐으며, 리드뱅크(Lead Bank)가 비자 라이선스 하에 발급한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루프링(LRC)이 자체 레이어2(L2) 종료 이후에도 L2 및 DEX 이력 데이터를 더그래프(GRT)로 조회할 수 있다며 개발자용 가이드를 공개했다. 루프링에 따르면 explorer.loopring.io, api3.loopring.io, dev.loopring.io 등 기존 서비스는 오프라인 상태지만, 계정, 잔액, 블록, 이체, 거래, AMM 풀, NFT 등 과거 데이터는 이더리움 L1에서 직접 색인돼 더그래프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된다. 데이터에는 무료 더그래프 API 키만으로 접근할 수 있다. 루프링은 기존 공식 익스플로러 역시 처음부터 루프링이 운영하는 자체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동일한 더그래프 서브그래프를 사용했으며, 이번에 종료된 것은 데이터 소스가 아니라 API 키가 노출되지 않도록 중계하던 프록시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의 암호화폐 거래소 레볼루트X가 클로드, 제미나이, 커서 등 AI 비서 기능을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X를 통해 전했다. 이로써 이용자는 자연어 프롬프트로 시장 분석과 전략 백테스트, 거래 주문을 진행할 수 있으며, 모든 주문에는 이용자 승인이 필요하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Aave 주소로 491,000,000 USDT가 이체됐다. 4.9억 달러 규모다.
AI 핀테크 스타트업 비브리지가 테더(USDT)로 미국 주식 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앱 '달러파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메타마스크 지갑을 연결해 유니스왑에서 테슬라, 엔비디아, S&P500 등 64개 미국 주식 토큰을 거래할 수 있으며, AI 기반 주문 최적화 기능을 통해 최소 0.1% 수수료로 거래를 지원한다. 자산은 거래 전 과정에서 사용자 지갑에 보관되며, 일부 종목은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하다. 비브리지는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확대되는 아시아 시장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비브리지는 글로벌 실물자산(RWA) 토큰화 기업 온도파이낸스(ONDO)의 첫 한국 리테일 파트너로도 선정됐다.
렛저(Ledger) 연구진이 스위스 암호화폐 월렛 탱겜(Tangem) 하드웨어 월렛 카드가 레이저 공격을 통해 비밀번호를 초기화할 수 있는 취약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해당 공격은 기기에 대한 물리적 접근과 약 25만 달러 규모의 실험 장비가 필요하며, 이미 유통된 카드에는 패치를 적용할 수 없다.
사토시 나카모토 추정 주소 등 장기 휴면 비트코인(BTC) 지갑 소유권을 둘러싼 미국 뉴욕주 법원 소송에서 원고 측이 지갑 44개를 소송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이 소송은 가명의 원고 노아 도(Noah Doe)와 법인 2곳이 제기한 것으로, 지난 7일(현지시간) 제출된 취하서에 따라 대상 지갑은 3만9069개에서 3만9025개로 줄었다. 취하 사유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온체인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44개 주소가 모두 소송 제기 이후 BTC를 이체했다고 지적했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Alex Thorn)에 따르면 이들 주소는 소송 제기 당시 2만1443 BTC를 보유했으나 이후 4만6334 BTC를 옮겼고, 현재 약 3097 BTC가 남아있다. 최근 시세 기준 이체 규모는 약 29억달러다. 이는 해당 지갑들이 온체인 활동을 하지 않아 ‘버려진 자산’이라는 원고 측 주장과 배치된다. 앞서, 존 도 33(John Doe 33)이라는 가명의 피고가 자신이 실소유자라며 이의를 제기했고, 디지털상공회의소도 원고 측 주장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6만~7만 달러 가격대에서 307일간 거래되며 역대 1만 달러 가격 구간 기준 세 번째로 긴 횡보 기록을 세웠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2018년 약세장의 1만~2만 달러 구간과 2022년 약세장의 2만~3만 달러 구간에 이어 세 번째로 긴 기간이다. 현재 BTC는 200주 이동평균선(약 6만2873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온체인 데이터상 유통량의 약 6%가 5만8000~6만4000달러 구간에서 마지막으로 이동해 해당 가격대가 주요 지지 구간으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시행 이후 서클(Circle)의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C가 온체인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고 유튜데이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EURC 일일 활성 주소는 1,760개, 신규 생성 주소는 713개로 각각 4년래 최다를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미카 시행으로 규제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이 유럽 시장에서 퇴출되면서, 프랑스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보유한 서클의 EURC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