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3...전일比 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53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스트래티지, 물량 매도에도 바이낸스보다 보유량 많아...평단가는 더 위"

스트래티지(MSTR)가 일부 물량을 매도했음에도 전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보다 아직 보유량이 많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3588 BTC를 매도했지만 아직 84만3775 BTC를 보유 중으로, 바이낸스의 보유량인 65만6561 BTC를 한참 앞선다. 바이낸스의 BTC 추정 실현가격(평단가)는 6만900 달러로 스트래티지의 평단가(7만5476 달러)를 크게 밑돈다"고 설명했다.

오늘 $14.7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7월 10일 17시 14.7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97,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6만2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2.4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23, 맥스페인 가격은 1700 달러다.

7월 10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8...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 포인트 오른 28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바이비트 사라져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바이비트 앱이 더 이상 검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1월 28일부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신고되지 않은 해외 거래소 앱의 다운로드, 업데이트 등을 제한할 수 있는 공지를 앞서 게시한 바 있다.

김정은, 北사이버전사 육성 강화지시..정찰정보총국 활동 확대

북한 김정은이 정찰정보총국 첩보 활동 및 사이버 전투력 강화를 지시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정찰정보총국은 과거 대표적인 대남 공작부서로 알려진 정찰총국을 확대·개편한 조직이다. 미국 정부는 정찰정보총국을 가상자산 탈취, 랜섬웨어 유포 등 글로벌 해킹과 사이버 범죄를 직접 지시하고 총괄하는 배후 조직으로 지목해왔다.

로빈후드 체인 밈코인 CASHCAT 공식 X 해킹 추정

최근 급상승해 주목받았던 로빈후드 체인 기반 밈코인 캐시캣(CASHCAT)의 공식 X(@cashcat_token)가 해킹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해당 X 최상단에는 보유자 전용 보상을 받으라며 월렛 연결을 유도하는 페이지 주소가 올라 있다. CASHCAT은 지난 8일 약 0.014 달러에서 급상승, 현재는 약 0.1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CEO "미카법 역효과...이용자들 규제권 밖으로 이탈"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가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바이낸스 CEO 리처드 텅(Richard Teng)이 말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싱가포르 로이터 넥스트 아시아 서밋에서 "미카법 시행 이후 이탈하는 이용자 대부분은 미카 라이선스를 확보한 플랫폼이 아닌 셀프 커스터디 월렛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 이렇게 되면 법의 원래 취지도 훼손된다. 거래소는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절차를 운영하지만 셀프 커스터디 월렛은 그렇지 않다. 규제당국은 이를 준수하는 기업에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편이 더 낫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그리스에서 미카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한 뒤 7월 1일부로 EU 신규 고객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AVAX DAT' 아발란체원, 액면병합 이후 나스닥 상장 요건 재충족

아발란체(AVAX) 매집 기업(DAT)인 아발란체원 테크놀로지(AVX)가 나스닥 최소 상장가 요건을 다시 충족하게 됐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아발란체원은 주가 하락으로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지난달 15일(현지시간) 1대 12 액면병합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였다. 이후 지난 15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10거래일 연속 주가가 1달러 이상을 회복하면서 요건이 충족됐다. 아발란체원은 약 1400만 AVAX(95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연 수익률 약 6%로 스테이킹 중이다. 현재 기업 시가총액은 보유 AVAX를 밑도는 상태다.

코인베이스 CLO 폴 그레왈, 스타트업으로 이직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 폴 그레왈(Paul Grewal)이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고문으로는 계속해 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법무 담당 부사장 몰리 아브라함(Molly Abraham)이 법률 고문으로서 회사 법무팀을 이끌게 되며, 전 시타델증권 법률 고문 라이언 반 그랙(Ryan Van Grack)이 부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골드만삭스, 직원의 금융·정치 관련 예측시장 거래 금지

골드만삭스가 직원의 금융 및 정치 관련 예측시장 거래를 금지했다. 직원의 특정 기업(골드만삭스 포함), 선거 결과, 금융 시장 성과와 관련된 이벤트 계약 거래를 금지한다는 설명이다.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베팅의 경우 가능하다. 이를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 해고 또는 계좌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부적절한 거래의 경우, 은행은 지원의 수익금 중 200 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을 몰수하거나 자선단체에 기부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그레이스케일 CFO 사임... "의견 불일치 아닌 개인사정"

그레이스케일 최고재무책임자(CFO) 에드워드 맥기가 7년 간의 재직 끝에 회사를 사임했다. 코인데스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를 인용, 에드워드 맥기가 개인 사정으로 지난 7월 2일(현지시간)부로 사임했다고 전했다. 회사 또는 운영, 정책, 관행에 대한 의견 불일치 때문이 아니라고 서류에 명시돼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그레이스케일은 캐서린 마시(Kathryn Masci)와 다니엘 플루르드(Daniel Plourde)를 임시 공동 CFO로 임명했다.

美 뉴햄프셔 행정위원회, $1억 규모 '비트코인 담보 채권' 발행 부결

미국 뉴햄프셔주가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담보 채권 발행을 위한 공개 청문회를 진행한 가운데, 행정위원회가 해당 안건을 3대 2로 부결시켰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해당 채권은 민간 채굴 기업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담보를 제공해 주정부나 납세자의 재정 부담이 없는 구조다.

JP모건 "BTC의 진정한 위험, 기업 매도 아닌 기관용 블록체인"

JP모건이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의 진정한 장기적 리스크는 기업의 매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위험은 기관들이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있다"고 분석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지금 모든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는 이제 부차적인 문제다. 전통 금융권이 무허가(permissionless) 네트워크를 우회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비트코인은 더 큰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설면했다.

비트와이즈 임원 "BTC 바닥 높아지고 있다... 이번 하락세 '선물'"

비트와이즈 시니어 투자 전략가 후안 레온(Juan Leon)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거시 경제 역풍, 인공지능(AI) 열풍, 미국 암호화폐 법안 제정 지연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바닥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기관 투자자들은 이번 하락세를 선물로 여기고 있다. 반면 규제 명확성을 기다리는 투자자들도 있다"고 말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81% 나스닥: +1.30% 다우: +0.27%

소식통 "다음주 클래리티법 최신 버전 공개 가능성... 미해결 사안 여전"

코인데스크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의원들이 이르면 다음주 클래리티법(CLARITY) 최신버전을 제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주 초 새로운 법안 초안이 발표되고 이달 말 상원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미디어는 "새로운 법안은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에서 합의된 내용을 포함한 것이지만,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요구하는 윤리 문제를 포함해 해결해야 할 사안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했다.

미 연준, 통화정책 체계 검토 위해 5개 TF 구성... 암호화폐 지지자 포함돼

미국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연준의 통화정책 체계 검토를 위해 5개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가운데,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설립자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이 자문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인크립토는 "연준이 소통, 대차대조표 정책,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경제 데이터, 인공지능이 생산성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할 5개의 독립적인 TF를 구성했다"며 "비록 암호화폐 규제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비트코인 옹호자인 마크 앤드리슨이 참여하는 것은 기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연준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BTC ETF와 사모펀드서 수십억 달러 유출... 리스크 회피 심리 확산"

지난 2분기 비트코인 ETF에서 50억 달러에 가까운 자금이 유출됐으나, 이는 2조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유동성 위기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동안에만 미국 상장 BTC ETF에서 40억 달러가 유출됐다. 이러한 유출세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와 스페이스X의 대규모 IPO 등 투자 기회로 인한 자금 이동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코인데스크는 피치레이팅스 데이터를 인용, 지난 2분기 사모신용 시장에서의 환매가 요청이 총 156억달러 규모로 집계됐다며 "상당수의 운용사가 분기당 순자산의 5%로 제한되는 환매 한도를 넘어섰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처리되지 못한 환매 신청이 다음 분기로 계속해 이월되면서 높은 환매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ETF는 유동성이 높은 거래소 상장 상품으로, 자금 유출은 비트코인 현물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면 사모신용은 유동성이 낮고 만기가 긴 대출 상품으로, 분기별 자금 인출 제한이 있다. 구조가 다른 두 종목 모두에서 투자자들이 동시에 매도에 나섰다는 사실은 유동성과 위험 감수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기에 에너지 시장 혼란까지 지속된다면, 위험 자산 강세론자들에게 더욱 어려운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