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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日 금융 대기업 SBI 홀딩스로부터 $1.25억 투자 유치

디파이 리스크 관리 프로젝트 건틀렛(Gauntlet)이 일본 금융 대기업 SBI 홀딩스로부터 1억2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앞서 진행한 투자 라운드에 SBI 홀딩스가 단독 투자했으며,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건틀렛의 이번 자금 조달은 2018년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이며, 2022년 10억 달러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던 시리즈 B 라운드의 모금액도 크게 상회한다. 건틀렛은 당초 디파이 리스크 분석 및 스트레스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했지만, 2023년부터는 개별 디파이들의 수익 전략 리스크를 평가하는 서비스로 사업을 전환한 바 있다. 현재 주요 고객사로는 아폴로(APO), 코인베이스(COIN), 서클(CRCL) 등이 있다.

맨틀, 크로스체인 표준 레이어제로→체인링크 CCIP 교체

맨틀(MNT)이 레이어제로(ZRO) 대신 체인링크(LINK) CCIP를 자사 크로스체인 표준으로 채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지난 5월 이후 레이어제로에서 CCIP로 이전을 발표한 자산 규모는 72억4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켈프다오(KelpDAO, 15억달러)를 비롯해 롬바드(BARD, 10억달러), 솔브 프로토콜(SOLV, 7억달러), 버추얼스 프로토콜(VIRTUAL, 7억달러), 리(RE, 4.7억만달러), 크라켄(Kraken, 3.3억달러), 유즈 머니(Yuzu Money, 5450만달러) 등이 잇따라 CCIP로 이전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레이어제로는 켈프다오(Kelp DAO)의 rsETH 해킹 사건에서 해커의 공격에 노출된 크로스체인 브릿지로, 브릿지 보안 리스크가 부각되며 업계 전반이 크로스체인 표준을 점검 및 교체하는 흐름이라고 전한 바 있다.

미 위스콘신·뉴욕, 사기 피해 자금 회수 무시한 서클 비판

미국 위스콘신, 뉴욕 주 사법당국이 법원 명령에도 사기 피해 자금 회수를 거부한 서클(CRCL)을 비판했다고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전했다. 위스콘신 검찰은 38만1000 달러 상당 사기 피해 자산을 회수하라는 영장 집행을 거부한 혐의로 서클을 형사 고발했다. 뉴욕 검찰도 서클이 1억1900만 달러 이상 동결 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갖기 위해 자금 반환을 거부하고 있다며 상원에 항의 서한을 보낸 상태다. 서클 측은 기술적으로 USDC 동결 및 재발행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테더는 11억 달러 규모 USDT를 소각 및 재발행하며 수사를 협조해 와 대조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 도발 시 파괴적 대응…호르무즈 해협 이용국 이익도 위협"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의 모험적 행위와 항행 노선 개입에 대해 파괴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러한 행위가 점진적 개방 과정을 심각하게 교란하고 호르무즈 해협 이용국들의 이익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CFTC 위원장, 미 의회에 클래리티법 통과 촉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크 셀릭(Mike Selig)이 미국 의회에 클래리티법(CLARITY) 통과를 촉구했다. 셀릭은 최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와 같은 법안이 없으면 나같은 규제 담당자들이 암호화폐와 관련한 모든 규제를 만들게 된다. 미국은 반드시 이 법을 처리해야 한다. CFTC는 기준을 설정하고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BTC 기반 자사 신용 평가 모델 공개

스트래티지(MSTR)가 공식 홈페이지에 비트코인 기반 자사 신용 평가 모델을 공개했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BTC 가격과 변동성, 연 환산 수익률(ARR) 등을 입력하면 스트래티지의 주식(MSTR) 및 우선주(STRC)의 리스크 정도, 배당 가능 연수 등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지에는 BTC가 6만2000 달러에 거래되며 40%대 변동성을 보이는 경우 약 30년간 배당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공개돼 있다.

비트고, 기관용 비트코인 지갑에 양자내성 보안 기능 도입

암호화폐 수탁 기업 비트고(BTGO)가 기관용 비트코인 지갑에 양자내성 보안 기능을 도입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온체인에 퍼블릭 키가 한 번이라도 노출된 주소의 경우 양자 컴퓨터 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트고의 새 기능은 UTXO(미사용 BTC)들을 주소별로 묶고 위험도 순으로 정리해 기관들이 양자 관련 위험성을 조정할 수 있게 설계됐다. 탭루트나 페이투퍼블릭키와 같이 처음부터 퍼블릭 키가 노출되는 BTC 주소의 경우 지원 대상이 아니다. 비트고는 이번 기능에 임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한편 코인베이스 산하 양자컴퓨팅·블록체인 독립 자문위원회는 지난달 약 700만 BTC가 양자 컴퓨터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고 예상한 바 있다.

브라질 증권거래소, BTC·ETH·SOL 선물 옵션 출시

브라질 증권거래소 B3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선물 옵션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BTC 선물 옵션은 브라질 헤알화(BRL)로, ETH와 SOL 선물 옵션은 미국 달러(USD)로 거래된다. 해당 상품은 7월 6일(현지시간)부터 거래가 시작됐다.

이란 혁명수비대, 걸프 지역 미군 기지에 초대형 미사일 발사

이란 노동통신(ILNA)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가 페르시아만 아랍 국가에 주둔 중인 미군 기지를 겨냥해 전국 각지에서 초대형 미사일을 발사했다. 앞서 이란 남부 부셰르 지역에서 폭발음이 보고됐으며,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인근이 미군의 포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쿠웨이트 내 알리 알살렘(Ali Al Salem) 공군기지와 항구 지역에서도 폭발이 발생했고, 이란 미사일이 요르단의 한 산업단지를 직접 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 예측시장에 기술적 문제 발생

코인베이스의 예측시장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일부 이용자가 웹, 모바일 등에서 예측시장 거래를 하는 데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는 팀이 해당 문제를 조사하고 해결 중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해결 시한은 제시되지 않았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월 미국 고객 대상 예측시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블랙록, $5900만 BTC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951.5 BTC(5900만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자사의 암호화폐 현물 ETF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입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일 수 있다.

이란 국영매체 "미국, 부셰르 원전 주변 포격"

이란 국영매체에 따르면 이란 부셰르(Bushehr) 원자력발전소 주변이 미국의 포격을 받았다.

레볼루트 "USDT 상장폐지, EEA·스위스에만 한정…글로벌 서비스는 유지"

암호화폐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테더(USDT) 거래지원 종료 조치는 유럽경제지역(EEA)과 스위스 고객에 한해 적용되며, 그 외 지역에서는 기존 서비스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이번 결정은 유럽연합(EU)의 암호자산시장규제(MiCA)에 따른 암호화폐 서비스 및 리스크 검토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미카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암호화폐 상품을 정기적으로 점검한 끝에 EEA 고객 대상 USDT 지원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레볼루트는 일부 유럽 고객에게 오는 8월 31일(현지시간)까지 USDT를 플랫폼에서 상장폐지할 예정이라고 안내한 바 있다.

"BTC, 거시 요인·스트래티지·ETF 유출 등으로 하방 압력"

비트코인의 하방 압력으로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 △연준의 금리 동결·인상 논의 △스트래티지의 잇단 매도 △ETF 자금 유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역대 최장 마이너스 등이 제시되고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진단했다. 매체는 "BTC는 지난 1일 5만8000 달러 수준으로 저점을 기록한 뒤 5000 달러가량 반등했지만 주요 상승 시도가 번번이 좌절되는 등 여전히 강한 하방 압력에 놓여 있다"고 부연했다.

분석 "ETH 급락 당시 매도·매집 동시 발생...시장 판단 엇갈려"

최근 이더리움(ETH)이 1500달러 부근까지 급락하면서 공포 심리가 확산됐지만, 투자자들의 대응은 크게 엇갈렸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미국·이란 갈등과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가운데 ETH가 1500달러까지 하락하자 바이낸스 입금 주소 수가 최근 3년래 최고 수준까지 증가했다. 공포가 극대화된 시점에는 약 10만개의 고유 주소가 ETH를 바이낸스로 보냈다. 일반적으로 ETH 입금 주소 수가 증가할수록 현물 매도 압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같은 기간 바이낸스의 ETH 출금도 함께 늘었다. 일부 투자자는 공포에 매도에 나섰지만, 다른 투자자들은 이를 ETH 매집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입금과 출금이 동시에 증가한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니움 사이퍼 인수에 자체 토큰 CYPR 급락

글로벌 결제 인프라 업체 니움(Nium)이 암호화폐 지갑 앱 사이퍼를 인수하면서 자체 토큰 CYPR의 가격이 하루 만에 88% 폭락했다고 암호화폐 카드 분야 전문가 니키타(@0xVishnya)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사이퍼 생태계는 오는 9월 6일까지 단계적으로 종료되지만, CYPR 보유자 대상 배상이나 바이백은 없다. 락업된 토큰은 그대로 락업 상태를 유지하고, 락업 조건 역시 그대로다. 설립자는 니움의 암호화폐 부사장으로 이직하고 팀도 옮긴다. CYPR 보유자들은 이 행위를 사기로 하지만, 사이퍼 팀은 인수라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이터 "암호화폐 업계, 양자컴퓨터 위협에 '양자내성' 전환 속도"

양자컴퓨터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양자내성(Post-Quantum) 암호화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구글은 지난 3월 "2029년이면 양자컴퓨터가 암호화를 해독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고, 씨티그룹도 양자컴퓨터와 AI 발전으로 암호화폐가 해킹에 취약해지는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로이터는 "암호화폐 업계는 양자내성 암호화 체계 조기 전환 시의 부담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ETH) 재단, 알고랜드(ALGO) 재단 등은 앞서 로드맵을 발표하고 양자내성 체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인터폴 "로맨스 스캠 탈취금 $1.2억 세탁한 태국 20세 용의자 체포"

인터폴이 태국에서 로맨스 스캠 피해금을 암호화폐로 세탁한 혐의로 2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20세 용의자가 관리한 한 지갑에서 10개월간 1억2250만 달러 이상을 세탁했다고 발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체포는 지난 1월부터 4월 말까지 97개국에서 진행된 공조 단속의 일환으로, 총 5811명이 체포되고 2억9300만 달러 상당 불법 자산이 압류됐다.

"BTC 투자자들, 뉴스에서 가격 변동 이유 찾는 행동 멈춰야"

비트코인은 홍보가 필요 없는 단계이며, 투자자들은 뉴스에서 가격 변동 이유를 찾는 행동을 멈춰야 한다고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BTC는 이미 내러티브(서사)가 필요 없는 단계로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명품이다. 모든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을 뉴스와 연결하려는 행위는 무의미하다. 최근의 가격 조정은 펀더멘털 악화가 아닌 레버리지 포지션의 대규모 청산과 채굴업체들의 운영비 확보를 위한 매도 등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빗썸, CRO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 12시 크로노스(CRO)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CR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