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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일부 이용자 대상 10개 자산 무기한 선물 출시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일부 이용자 대상 무기한 선물 기능을 공식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폴리마켓에서는 BTC, ETH, SOL, HYPE, 금, 은, S&P500, 나스닥100, WTIOIL, SPCX 등 총 10개 자산에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하는 무기한 선물 기능을 제공 중이다. 폴리마켓 내 관련 메뉴로 접속하면 초대 코드를 입력한 이용자에 한해 초기 접속(얼리 액세스)이 가능하다.

바이비트, ARTY 7종 현물 상폐

바이비트가 정기 심사 결과에 따라 ARTYUSDT, CTAUSDT, GTAIUSDT, LBTCUSDT, MBOXUSDT, NAKAUSDT, UUSDT 등 현물 거래페어 7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현물 거래는 7월 16일 17시(한국시간) 종료되며, 종료 시점 이후 모든 미체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홍콩 OSL 유럽법인, 미카 라이선스 획득

홍콩 OSL 그룹의 유럽연합(EU) 자회사 OSL EU가 오스트리아 금융당국(FMA)으로부터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OSL은 유럽경제지역(EEA) 30개국 전체에서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10억 USDT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10억 USDT가 Tether Treasury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로빈후드체인 24시간 DEX 거래량 $5.63억…솔라나의 31%

로빈후드체인의 최근 24시간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이 5억6274만달러로, 같은 기간 솔라나(SOL) 현물 DEX 거래량(18억2843만달러)의 약 3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듄(Dune) 애널리스트 adam_tehc는 X를 통해 "로빈후드체인 거래량이 거의 밈코인만으로 솔라나 거래량의 3분의 1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엣지엑스 "조직 개편 완료...24시간 거래 환경 구축 계획"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엣지엑스(EDGE)가 조직 개편을 완료하고 엔지니어링, 리스크 관리, 제품 부문 인력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엣지엑스는 X를 통해 "플랫폼과 생태계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정성, 보안성,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보안 아키텍처와 리스크 관리 시스템, 온체인 검증 기능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물자산(RWA) 거래 페어 및 유동성 확대, 레버리지 ETF 출시, 멀티자산 입금 지원, API 거래, 카피트레이딩, AI 에이전트 거래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24시간 거래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랜 노이너 "바이낸스 미카 확보 실패로 EU서 거래소 경쟁 심화"

유럽에 진출한 암호화폐 거래소 사이에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이용자가 가장 큰 혜택을 입고 있다고 CNBC 크립토트레이더 진행자 랜 노이너(Ran Neun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 확보에 실패하면서 다른 거래소들이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정확한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럽 앱스토어 금융 카테고리 순위를 보면 크라켄은 1계단 하락했고 바이비트EU는 23계단, 코인베이스는 26계단, OKX는 103계단 상승했다. 거래소들은 이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예치 보너스를 핵심 유인책으로 쓰고 있다. 경쟁은 시장에 이롭다"고 말했다. 앞서 EU는 지난 1일 미카 체계를 본격 시행하며 한시적 영업 유예기간을 종료했다.

타이거리서치 "아시아, 예측시장 규제 지연에 주도권 서구에 내줘"

예측시장이 월간 거래량 기준 14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주류 산업으로 자리 잡았지만, 아시아가 규제 논의를 미루는 사이 자본과 주도권을 서구권에 내주고 있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분석했다. 타이거리서치는 "예측시장은 특정 사건이 일어나면 계약이 1달러, 일어나지 않으면 0달러로 정산되는 단순한 구조다. 거래 가격이 실시간 확률로 기능하고, 만기 후 오라클이 결과를 확정한다. 참여자는 예측이 틀리면 손실을 보기 때문에, 이들이 내놓는 정보에 신뢰가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타(Meta)의 자체 '아레나(Arena)' 프로젝트는 거대 테크기업도 예측시장을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서구권이 예측시장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는 동안, 아시아는 소극적 대응으로 자본 유출과 정보 주권 상실, 이용자 보호 공백을 감수하고 있다. 아시아의 과제는 예측시장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권 안에서 데이터를 책임 있게 활용할 방법을 찾는 데 있으며, 논의를 회피하는 것 자체가 이미 주도권을 넘기는 일"이라고 진단했다.

BTC $63,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3,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3,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 "BTC는 디지털 화폐, ETH는 월드컴퓨터"…8종 내러티브 정리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주요 암호화폐 8종의 내러티브를 X를 통해 정리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BTC)을 디지털 화폐, 이더리움(ETH)을 월드컴퓨터, 리플(XRP)을 글로벌 결제, 솔라나(SOL)를 고성능 블록체인, 하이퍼리퀴드(HYPE)를 24시간 온체인 거래, 체인링크(LINK)를 토큰화 및 오라클, 수이(SUI)를 차세대 인프라, 아발란체(AVAX)를 대량 맞춤화로 각각 분류했다.

7월 9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3% / 숏 49.7% 1. 바이낸스: 롱 49.58% / 숏 50.42% 2. OKX: 롱 49.75% / 숏 50.25% 3. 바이비트: 롱 50.36% / 숏 49.64%

신규 주소, 바이낸스서 $3115만 BTC 출금

신규 익명 주소(bc1qw5로 시작)가 500 BTC를 바이낸스에서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3115만 달러 상당이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보안업체 "피싱 서명 한 번에 이더리움서 $100만 USDT 증발"

한 주소(0x8c94로 시작)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상에서 피싱 토큰 승인에 서명했다가 99만9999달러 상당의 USDT를 탈취당했다고 웹3 스캠 방지 보안 플랫폼 스캠스니퍼가 X를 통해 전했다. 첫 탈취 시도에서는 지갑 잔액보다 631달러 많은 100만달러가 요청되면서 인출에 실패했지만, 36초 뒤 스크립트가 금액을 다시 계산해 잔액 전액을 빼냈다. 이와 관련 스캠스니퍼는 "서명 요청을 반드시 재확인하고 서두르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트럼프 "이란이 먼저 전화…합의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먼저 전화를 걸어왔다며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TAC 팀 "가격 급락, 저유동성 속 선물 청산 영향"

TAC프로토콜(TAC)의 가격 급락 사태에 대해 프로젝트 측이 "저유동성 속 선물 청산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AC은 X를 통해 "프로토콜은 해킹을 당하지 않았으며, 온체인 자산과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팀과 초기 투자자들 역시 이번 매도에 관여하지 않았다. 보유 중인 토큰은 락업 및 베스팅 기간으로 언락이 불가능한 상태다. 대규모 무기한 선물 매도 및 연쇄 청산이 현물 시장까지 하락 압력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향후 유동성 개선과 신뢰 ㅣ회복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테마섹 "암호화폐 투자 여전히 고려 안 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의 나기 하미예(Nagi Hamiyeh) 글로벌투자부문 대표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투자는 여전히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규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들며 "현재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고 있지 않다. 다만 블록체인 기술이 실물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관련 인프라 투자에는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마섹은 지난 2022년 FTX 파산으로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하이퍼리퀴드 잠재 수익, 현재의 5배"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의 잠재 수익이 현재 대비 5배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판테라는 "하이퍼리퀴드의 잠재 시장 규모는 일일 명목 거래량 기준 약 100조 달러에 이른다. 시장점유율 1%를 확보할 경우, 플랫폼의 연간 매출은 약 3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미국 내 무기한 선물 규제와 향후 규제 플랫폼 등장 가능성은 하이퍼리퀴드의 최대 리스크다. 향후 하이퍼리퀴드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규제 준수 버전을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업체 KAST, 이용약관 논란 확산

스테이블코인 결제 업체인 KAST가 이용약관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고 더디파이언트가 전했다. 최근 디파이 프로토콜 이더파이(ETHFI)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는 KAST 이용약관상 이용자가 예치한 암호화폐 소유권이 회사로 이전된다고 지적하며 KAST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 KAST는 미사용 잔액은 언제든 상환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약관에 추가했다. 다만 예치 자산의 소유권이 회사로 이전되는 구조는 유지된다. 이에 대해 매체는 "이번 논란은 KAST가 기존 포인트를 토큰이 아닌 지분 연계 상품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 대한 이용자 반발과 맞물리며 확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SOL·XRP 현물 ETF 순유출...HYPE는 순유입

7월 8일(현지시간) 솔라나(SOL), XRP 현물 ETF는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SOL -860만 달러 XRP -729만 달러 HYPE +330만 달러